[익명]내 세례명은 병신 새끼 [새창]

강해져야합니다.

29 2015-02-05 18:14:27 0

[익명]내나이 29살. 친구가 한명도 없습니다 [새창]

간단한 알바나 운동해보세요. 아내에게 물어보니 아내는 알바하면 자연스럽게 주변 사람들과 만날수있지않을까 하네요. 저는 수영같은 운동 하면 어떨까 했거든요. 알바하고 운동해도 좋고요..,

28 2014-12-28 20:39:27 0

리코 GR 구하기 쉽지 않네요.. [새창]

제가 쓰고 있습니다. 너무 좋은 카메라인데, 요즘 너무 안사용했네요.
글보고, 내일부터 다시 카메라를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이폰으로 찍으신 유럽 사진 너무 예쁘고 아련하네요. 감사합니다.

27 2014-10-22 12:26:13 0

박원순시장을 어이없게 한 국감현장.jpg [새창]

저사람 아들은 얼마나 아버지가 부끄러울까

26 2014-09-23 14:05:13 1

[새창]

나도아베옹

25 2014-09-02 06:50:17 0

레고 아이폰 독 나눔~ [새창]

끄유야악얍얃
어머나! 줄서볼께요
[email protected]
이에요

24 2014-08-25 13:15:34 0

안녕하세요. 온가족출동만화 : 출산편 입니다. ㅎㅎ.. [새창]

아... 링크를 빼야겠다 ㅎㅎ 감사합니다.

22 2014-07-15 09:05:40 0

[익명]내가 사는거 [새창]

힘내시길. 포부에 제가 다 두근두근
응원합니다

21 2014-06-22 15:19:35 0

[새창]

방송을 보고 조금의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렇습니다. 그리고 글을 쓰지않을 수 있습니다. 몇몇사람들이 자신의 불편함을 게시판에 올렸는데 많은 조소와 비아냥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글을 쓰지 않았지만 그 비아냥대는 글들을 보니 마음이 안좋네요. 무도를 보며 조금의 불편함도 느끼면 안되는건가요?

20 2014-06-22 14:22:59 2

[새창]

저도 조금 불편할 수도 있겠다 생각했는데. 그러한 글들에 대해 싸잡아 비난하는 것이 더 불편하더군요. 무도 팬이고 무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게시판 아닙니까? 비판적인 글을 다는 사람들에게 너무 비아냥 대시는 것 같아 불편하네요.

19 2014-01-21 03:00:33 4

[병신백일장]나는 작가가 되고 싶었다 [새창]

글 잘쓰시네요. 쉽게 잘 읽히고 좋았어요

18 2014-01-09 11:16:58 0

랩씨 아이폰5 usb케이스 재나눔 [새창]

와 멋진 나눔이네요. :)
나눔신청합니다 :) !

17 2013-10-07 18:20:50 0

더치커피 한번 더 나눔합니다! 3차 나눔입니다!! [새창]

마셔보고 싶습니다. 혹시 늦지 않았다면. 좋겠네요 :) 마음씨 참 멋지네요
[email protected]

16 2013-01-28 22:48:38 0

[익명]으익 회사에서 짤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잘할 수 있어 걱정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