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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 2018-04-12 02:06:31 0
네이버 지식인 변비인 성지글 [새창]
2018/04/11 13:08:14
물구나무서도 잘나와요
1858 2018-04-12 01:57:26 6
쓰레기 수거 차도 못들어오게 하면 인정!! [새창]
2018/04/11 13:06:15
이것저것 종합해본 걸론이..
명품아파트라고 헛소리한거
택배기사 응대방법예시
cctv 아줌마의 미친짓
이 전국민을 분노케 했다고 봅니다

니들이 잘살면 얼마나 잘살고 돈많으면 얼마나 많으세요?
융자안낀집 한100집 되려나요??
다 은행꺼잖아요
같잖은 명품아파트 표방하려 아둥바둥 하지마세요
안스러워요

몇년전 창밖이불털기 사건도 당연히 하면안되는거지만 품격? 이런 단어때문에 개욕 처먹은거 기억안나세요?

암만 애들 케어하고 다닌다고 해도 앞 안보고다녀요?
저러면서 우리는 잘못없어 다 택배잘못이야 아몰랑 하는게 맘충이죠

입대위 동대표들 집값올리려고 대가리싸매고 나온결론에 집값떨어질까 노심초사하며 동의한 집이 대부분일껍니다
그러니 택배편들면 욕하고 잡아먹을듯이 달려들죠..

님들이말한 인도..
거기가 인도라 하면 건축법상 아파트 다 철거해야되요..
소방도로 어디갔다 팔아먹었어요?
님들이 말하는 그길은 통로예요
인도도 아니고 차도도 아니예요

우리아파트도 입구 들어오면 자연스레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게 되있어서 지상에 차안보입니다
택배차,쓰레기차,이사차,공사차 배달오토바이 다 지상으로 다녀요..
쓰레기차 주 2-3회
이사차는 랜덤
공사차 아주가끔
택배차 회사마다 일 1-2회
배달오토바이 상시
이렇게 지상으로 다니는데

공원쪽,분수쪽 동입구에 사람 많습니다
그런데도 다들 불편없이 잘살아요
애들은 자전거 타다가도 차나 오토바이 오면 한쪽으로 붙어서 서서 지나갈때까지 기다리고
부모들도 그게 당연한거라 생각하구요

썩은 대가리때문에 몸통이 고상하는 케이스 같은데
대가리 외부감사한번 해보세요
1857 2018-04-10 01:44:28 0
중고로 차 살때 질문이요! [새창]
2018/04/09 00:27:29
중고 2200 할부할꺼면 차라리 신차가 나을텐데요

올할부 때린다 보고 3년이면 36개월..
중고라 금리 20프로 신차금리 7프로
중고차는 2000짜리같으면 2600주고 사는거고
신차 2600짜리 3000좀 넘네요..
대신보증 살아있죠

중고차 할부 하지마세요..
1856 2018-04-10 01:40:21 0
차알못 첫차 구매 예정...조언 부탁 드립니다. [새창]
2018/04/09 11:28:21
수입차 사시려면 회사나 집근처애 센터 있는지 확인부터 먼저 하시구요
그센터가 평이 어떤지 동호회에서 눈팅 하세요..
근데 진짜 개인적인 생각인데..
세단 때려밟기에는 독일차가 좋아요.
근데 suv는 독일차 장점이 크게 없는듯 합니다
저렴하게 라브4나 채로키 추천드립니다
1855 2018-04-10 01:36:13 0
왜 자동차제조사 순정블랙박스 옵션이 없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새창]
2018/04/09 21:33:32
미국차 두대 탑니다
모파 베터리 쓰레기같은게 날추워도 방전되고 문제 많았어요.
출고할따 평택에서 블박 달아주는데 상시는 안해줘요..
개인적으로 선따서 상시하면 베터리 보증날아가구요..
1854 2018-04-10 01:33:28 0
[새창]
친퀘첸토..국내출시후 개욕먹었었죠..
택도아닌 가격+경차크기의 혜택없는 소형차..
fca에서 지프빼고 피아트 크라이슬러 철수 하는데 잘알아보세요..기존센터 이용가능하지만 나중에팔때 철수했다고 뚝떨어져요..
뭐 보증 지났으면 크게 상관은없어요..
집이나 회사근처 피아트 수리 잘하는데 있으면 추천..
없으면 재끼세요..
1853 2018-04-09 01:38:10 0
통돌이 세탁기 벨트 교체 방법 좀 알려주세요. ㅠㅠ [새창]
2018/04/01 00:48:58
벨트가 풀리에 감겨있는데 모터 고정하고있는 나사 헐겁게한후 탠션 줄여서 드라이버로 젖혀서 플리 돌리면 뱅글 하고 빠집니다
1852 2018-04-08 23:36:13 107
솔직히 요새 오유 너무 뒤쳐져 있는거 같습니다 [새창]
2018/04/08 21:38:33
오늘밤 주인공은 나일세
1851 2018-04-08 20:55:43 5/32
결혼한지 150일 너무너무 행복해요 [새창]
2018/04/08 19:06:21
남편의 일기

어젯밤 자는데 기분이 이상해서 실눈을 떠보니 와이프가 휴대폰 후레쉬를 비추며 히번득한 눈으로 웃으면서 처다보고있길래 죽은척 했다..

먹고싶은건 산더미인데 결혼한 선배들이 살고싶으면 주는대로 먹으라는말에 열심히 먹고있다..나름 입에 맞아가는 내가 대견스럽다..

요즘들어 집값이 너무 올랐다..나가는 돈도많고 2세준비하려면 허리띠 졸라매야 할듯해서 좀 외진곳으로 이사갈까 싶은데 와이프는 이집이 아주 맘에들어하는 눈치다..주말(없는)부부생활도 나쁘지 않을것같다

행쇼~~~~
1850 2018-04-08 17:07:37 0
낯익은 수면 침구류 특별전.jpg [새창]
2018/04/07 17:32:15
문득 홍성대님 인세가 궁금해짐
1849 2018-04-08 15:57:40 5
전세권 설정이나 확정일자 어떤걸 해야하나요 [새창]
2018/04/08 12:02:27
차라리 2000더 얹어서 매매하시지요
맘에드는 동네같으면 사는게 낫구요..
1.7에 1.5??저같으면 동네 조용하고 깨끗하면 매매하지 싶네요
1848 2018-04-08 15:41:26 0
[새창]
오 실시간
라면먹고가라
1847 2018-04-08 15:24:11 0
신비의 나라 강원도 [새창]
2018/04/08 15:02:46
부산살다 4월군번이였는데..
눈오더군요-_-
1846 2018-04-08 15:19:22 0
명절날 잔소리, 막말 하는 외숙모 망신준썰 [새창]
2018/02/16 14:11:16
공장이라도 직무에따라 급여 어마어마하게 차이납니다..-_-대기업,밴드에서 라인타는거면 얼마 안되는데 임가공 업체에서 혼자 기계잡고 세팅가공 다 가능하면 임금 장난 아닙니다..
참고로 울회사 직원 세명 평균임금 세후 400넘어요
1845 2018-04-08 14:51:24 1
[새창]
국토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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