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다른 무엇보다 누나의 마음씀씀이가 고마운 거죠. 다른 건 다 부수적인 문제일 뿐.

2027 2018-07-04 15:27:18 1

기다려 친구 [새창]

수컷 : 아 진짜 눈치없네.

2026 2018-07-04 14:58:54 147

[새창]

공감능력이 많이 부족한 시대 입니다.ㅜ

2025 2018-07-04 14:46:47 4

아몰랑 애기가 준거야!!! [새창]

보면 피로해지는 글, 욕하고 싶은 글 진위여부를 떠나서 안 봤으면 좋겠습니다.

2024 2018-07-03 23:02:37 1

신혼집 비었을때 놀러온다는 사촌 [새창]

이 글은 이견의 여지 없이 사촌동생이 잘못됐으니 굳이 논쟁이 발생할 일이 없죠.

한가지 인간관계 조언 드리자면 평생 끼고 가야 할 관계가 아닌 이상 굳이 인성 고치려 하지 마세요.

내 시간 에너지 소비해가며 고치고 나서도 원망이나 욕 안 들으면 다행 입니다.

소중한 사람이 아닌 이상 평생 그렇게 살다 가라 냅두고 신경 끄는게 상책 입니다.

2023 2018-07-03 22:42:25 0

여자는 이렇게 한단 말입니다 ㅠㅠ [새창]

도전지구탐험대나 체험삶의현장 이후의 체험예능은 걸러 봅니다.

2021 2018-07-03 22:04:33 0

직장상사와 바람난 여친 [새창]

오늘도 이렇게 연애에서 한발짝 멀어집니다.

2020 2018-07-03 13:58:41 12/19

재연맘은 언제나 당당하다 [새창]

제 명분 의도를 의심하는 분들 많죠. 이해는 합니다.

저도 분란 혐오성 글과 댓글들 보며 의심합니다. 무슨 의도로 저렇게 기를 쓰며 혐오를 퍼트리려하나 하면서 말입니다.

제가 욕을 먹으면서도 이러는 행동원리는 오로지 오유를 증오와 혐오의 배설구로 만들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2019 2018-07-03 04:23:48 61/138

재연맘은 언제나 당당하다 [새창]

예. 불편러 십선비 자기만족 다 맞는 말 입니다.

작성자님께는 죄송하지만 이런 다같이 비웃고 욕해주세요 류의 글은 그냥 넘겨지지가 않습니다.

이런 글은 결국 혐오감정 쓰레기통으로밖에 쓰이지 않기 때문 입니다.

2018 2018-07-03 01:49:44 61/229

재연맘은 언제나 당당하다 [새창]

무개념 인간을 성토한답시고 조롱하고 비아냥대고서 자신은 정의를 실천했다 만족하는 사람이 가득하기 때문이죠.

2017 2018-07-02 23:56:39 70/250

재연맘은 언제나 당당하다 [새창]

이런 글은 안 퍼왔으면 합니다.

2016 2018-07-01 22:18:02 9/13

[새창]

평생 편가르고 혐오글 퍼오고 조롱하고 비웃는 혐오 확대 재생산만 하는 인생 살고 싶으세요.

일베 메갈 욕하면서 왜 행동은 따라합니까.

오유를 증오와 혐오의 배설구로 만들지 말아 주세요.

2015 2018-07-01 20:51:04 14/12

[새창]

왜 비공이 달리는지 아직까지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 때문에 예전 모습은 찾기 힘들거라고 봅니다.

2014 2018-06-28 01:31:57 3

[새창]

혐오주의자 극단주의자 등이 사라지지 않는 한 게시판 복구는 힘들 겁니다.

복구하면 또 게시판을 인질이자 대자보 삼아 싸워댈 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