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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1 2018-02-13 07:32:27 0
인게임에서 디렉터 님을 실드 칠 가치가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새창]
2018/02/12 22:29:46
저는 한복 덕후임에도 한복을 안 줬을 때 기분이 팍 상해부렀는데, 이번 한복이... 비록 키트지만 이쁘게 나와줘서 좋습니다.

문제는 아직 안 샀다는 것이 함정 ㅋㅋㅋㅋㅋㅋㅋ
4490 2018-02-13 07:31:45 1
인게임에서 디렉터 님을 실드 칠 가치가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새창]
2018/02/12 22:29:46
오늘 댓글을 통해서야 "느그웅"이라는 별명이 패드립이 섞인 것이 아니라는 걸 알았지만, 그래도 앞으로도 쓸 거 같진 않습니다.

어찌됐든 내키지 않는 별명인 건 사실이라서요.

그나마 제대로 된 뜻이라도 알았으니, 앞으로는 누군가 쓰는 걸 보더라도 불편하진 않겠다는 정도의 소규모 이익은 있겠네요.

사실 뭐 어느 누구든 모든 걸 잘하는 사람은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지나치게 삽질과 실수만 해서도 안 되겠지만, 처음부터 딱 맞는 경우는 없으니 개선을 통해 천천히 바꿔나가면 되는 거라고 믿어요. 이제까지 마비노기라는 게임이 그렇게 흘러왔을테니까...

어떤 계획이든 다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4489 2018-02-13 07:24:33 0
인게임에서 디렉터 님을 실드 칠 가치가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새창]
2018/02/12 22:29:46
한 마디로 지금은 아주 잘하고 있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빠지지도 않는다.

정도군요.
4488 2018-02-13 07:23:41 0
인게임에서 디렉터 님을 실드 칠 가치가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새창]
2018/02/12 22:29:46
비매너하니까 생각났는데... 저는 비매너 행위도 안 했는데 경고 쪽지 날아와서 기분이 상해부렀어요.
4487 2018-02-13 07:22:48 1
인게임에서 디렉터 님을 실드 칠 가치가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새창]
2018/02/12 22:29:46
아... 개발자 조롱하는 의미에서 패드립을 섞은게 아니라 우리웅의 반대 개념으로 느그웅... 그래도 여전히 패드립같은 기분이 들어서 음...
4486 2018-02-12 22:47:39 0
인게임에서 디렉터 님을 실드 칠 가치가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새창]
2018/02/12 22:29:46
아니 제 생각에 그렇다는 겁니다.

저도 기원은 몰라요.

느그웅 느그웅 그럴 때마다 자꾸 느금마 라는 패드립이 떠올라서요.
4485 2018-02-12 12:29:54 5
왜인지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설정붕괴 하나.. [새창]
2018/02/12 07:43:49
웅 : 사실 고대의 문게는 원래 밤낮없이 동작됐었는데, 모종의 이유로 밤에만 운영됐다가 다시 바뀐 거라구욧!!
4484 2018-02-12 07:31:11 1
[새창]
https://mabi.sigkill.kr/charsimulator/

"마비노기 캐릭터 시뮬레이터" 라는 사이트입니다.

이곳에서 내가 원하는 아이템의 인게임 적용 모델링이 어떤지 확인할 수 있고요.

사용법은 굳이 첨부하지 않아도 딱 보면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더 보기 옆에 보이는 ▽ <- 모양을 누르시면 추가 메뉴가 주르륵 뜨는데, 여기에 아이템 외형 모아보기가 있으니 그걸 이용하시면 마비노기 내에 어떤 외형의 아이템이 있는지 아실 수 있고요.

맘에 드는 외형의 인게임 적용 모습을 보고 싶다면 캐릭터 시뮬레이터를 누르신 후 옆 설정창에서 검색하셔서 착용해주시면 됩니다.
4483 2018-02-12 07:26:19 1
. [새창]
2018/02/12 07:09:03
쌈자신이 마비노기 개발을...?!
4482 2018-02-10 23:48:42 0
[RP] 개인적으로 정말 답 없었다고 생각되는 RP 투탑 [새창]
2018/02/10 23:09:28
오히려 거대사자가 굉장히 쉽던데 음...

일단 포효는 쓰레기 스킬이라 안 쓰고요.

도약해서 공격하는 거 거리감만 익한 다음에 빙 돌아서 몹을 일직선으로 놓은 다음 도약!

또 돌아서 몹을 일직선으로 놓은 다음 도약!

이거만 반복하시면 됩니다.
4481 2018-02-10 23:40:23 0
[RP] 개인적으로 정말 답 없었다고 생각되는 RP 투탑 [새창]
2018/02/10 23:09:28
거대사자는 10번인가 도전해서 깼고 모리안은... 그놈의 스피어 오브 라이트 피하기가 왜 그리 힘들던지...

한 20번 정도 하니까 감이 잡혀서 겨우 깼습죠.
4480 2018-02-10 23:34:04 30
개막식때 이분 있었으면 전세계 압도 당했다 [새창]
2018/02/10 21:53:51
1// 내 마음의 별로

였다고 합니다.
4479 2018-02-10 23:30:41 0
[RP] 개인적으로 정말 답 없었다고 생각되는 RP 투탑 [새창]
2018/02/10 23:09:28
휴 다행이다... 뭔가 이제까지 깼던 RP 들을 뛰어넘는 인내심 고갈용 RP가 남았나 했는데, 모두 깬 거였어...
4478 2018-02-10 22:58:46 0
. [새창]
2018/02/10 16:25:39
음... 메인을 G21은 커녕 재능 수련 때문에 클리어 한 G7~G13을 제외하면

본격적인 메인은 이제 G3을 하고 있는지라 내용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모릅니다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단기적으로 컨텐츠를 소모하고 금방 현자타임에 빠지는 거야 예전부터 자행되오던 일이죠.

뭘해도 느긋하게 하는 경우를 좀처럼 보기 어려워요.

때문에 개발자들 입장에선 답답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죠. 컨텐츠가 기획되어 릴리즈 되기까진 시간이 걸리는데, 유저들은 자기들이 원하고 안배했던 시간만큼 컨텐츠를 즐겨주지 않으니까요.
4477 2018-02-09 05:02:58 8
[새창]
리니지하니까 예전에 봤던 썰 생각나네요.

리니지를 하다가 처음으로 혈원들끼리 정모를 했는데, 만나서 단체로 찜질방을 갔대요.

근데 그 썰을 쓴 장본인이 찜방에서 잠시 자고 일어났더니 혈원들이 안 보여서 인포데스크가서 사람 찾는 방송 좀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인포 측에서 찾아야 될 사람들 이름을 알려달라고 했대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서로 게임 닉네임으로만 부르고(ex : 지존형, 겸이 누나 이런 식) 실제 이름을 모르고 있던 상태라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다가 게임 닉네임으로 알려줘서 무지 쪽팔렸더라는 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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