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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제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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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6 2018-02-15 22:43:37 0
분명 며칠 전에 전해 횟수 늘리는 아이템이 나오면 좋겠다고 했는데... [새창]
2018/02/13 23:26:46
최소한의 소통은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하긴... 친 유저 소통 정책을 내놓고 게시판 등지에서 활동하던 모 게임 운영자들의 말로를 곁에서 지켜본 사람으로서 썩 유쾌한 감정은 아니었으니 이 정도만 소통해줘도 고마울 따름입니다.
4505 2018-02-15 22:32:25 0
의장 이벤트 놓치지 마세요 =한전노기 [새창]
2018/02/15 13:53:51
상업용 전기를 이용하는 저는 걱정이 없습니다.
4504 2018-02-15 01:55:45 0
끅... 끄윽... 끅... [새창]
2018/02/15 00:15:56
운영자의 축복을 받았으니 키트를 질러 충성을 외칩시다!
4503 2018-02-15 00:04:43 0
유저간에 담보 대출 게임내에서 금지사항인가요? [새창]
2018/02/14 11:24:54
가장 큰 문제는 마비는 시세 정립이 참 힘든 게임이라는 겁니다.

저도 트레인 님과 아주 같진 않더라도 비슷하게나마 돈을 굴려볼까 싶었는데, 당장 아무 제한없이 흔하게 팔리는 고세공조차 시세가 들쭉날쭉한 것을 보고 깔끔하게 체념했죠.

무엇보다 게임 내 중대하겐 아니라도 소소하게 영향을 미치는 아이템들이 키트로 풀리는지라 잠정적으로 20% 정도의 상위 가치를 가진 템을 담보로 받는다한들 그게 키트로 안 풀린다는 법이 없는고로 적어도 마비 내에서만큼은 돈놀이가 힘들지 싶습니다.
4502 2018-02-14 22:46:06 0
분명 며칠 전에 전해 횟수 늘리는 아이템이 나오면 좋겠다고 했는데... [새창]
2018/02/13 23:26:46
키트로 내달라고 했던게 함정 (....)

어차피 키트 아니면 이런 템은 나오지도 않을테니까요!! (마잘알)
4501 2018-02-14 22:45:44 0
분명 며칠 전에 전해 횟수 늘리는 아이템이 나오면 좋겠다고 했는데... [새창]
2018/02/13 23:26:46
여러모로 G19부턴 빡센 모양이군요. (....)
4500 2018-02-14 22:45:27 0
분명 며칠 전에 전해 횟수 늘리는 아이템이 나오면 좋겠다고 했는데... [새창]
2018/02/13 23:26:46
한복도 더 내놔!!!
4499 2018-02-14 22:45:19 0
분명 며칠 전에 전해 횟수 늘리는 아이템이 나오면 좋겠다고 했는데... [새창]
2018/02/13 23:26:46
G21 하기가 더욱 두려워지는 댓글이다 ㄷㄷ

대체 얼마나 퀘망진창이길래...
4498 2018-02-14 21:59:08 0
유저간에 담보 대출 게임내에서 금지사항인가요? [새창]
2018/02/14 11:24:54
현실에서도 돈 안 갚고 튀면 그만인 마당에 온라인 세상에서 돈놀이를 하기란 참 힘들죠.

또한 현실이야 어떻게든 채무 관련 사건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온라인 사회에선 그걸 전문적으로 처리하기란 한계가 있을 뿐더러 합법적으로 처리하려고해도 넥슨 측에서 그런 부분을 인정할 것인지가 의문인 상태고요.

무엇보다 지금 말씀하시는 바로는 시세가 불균형적인 만큼 담보의 원 가치보다 약 20% 정도 더 잠정적 가치가 있는 물건만 취급하겠다는 건데, 이론 상으로는 설명이 되나 실제 행동으로 옮기기엔 "과연 그런 물건이 뭐가 있을까?" 라는 부분이 걸리고 또 그렇게 제한을 두면 둘 수록 시장이 굉장히 협소해지죠.

가치를 정한다는 것도 무엇을 기준으로 가치를 정하냐는 문제도 있을테고요. 여러모로 보아 시기상조라고 생각됩니다.

결국 어떻게 말을 하던지 "시세"와 연관되는 부분인데, 적어도 리니지처럼 보이지 않는 큰 손이 경제 흐름을 통제하고 있고(ex : 작업장) 그 시세가 균일하게 유지되지 않는 이상 개개인끼리라도 담보대출 사업은 좀 힘들어보이겠네요.
4497 2018-02-13 23:37:27 8
[잡다] 저 아래 화석시대 얘기가 나와서요. [새창]
2018/02/13 23:27:23
스스로 고인돌 유저임을 배경으로 증명한 게시글입니다.
4496 2018-02-13 23:24:29 0
매비너기만큼 [새창]
2018/02/13 13:57:37
뽤관 거슨 새 배 더 빨롸!!!!
4495 2018-02-13 22:05:06 0
매비너기만큼 [새창]
2018/02/13 13:57:37
WAAAGH!!!!!!!!!!!
4494 2018-02-13 07:37:26 0
인게임에서 디렉터 님을 실드 칠 가치가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새창]
2018/02/12 22:29:46
벨테인 미션 이전에 마비를 안 해봐서 자세하게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처음하는 제게 있어서도 벨테인 덕분에 업하기는 쉽더군요.
4493 2018-02-13 07:36:28 0
인게임에서 디렉터 님을 실드 칠 가치가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새창]
2018/02/12 22:29:46
여러 부분에서 계획성 없는 모습이 보이긴 해요.

디렉터 취임 초기라면 아직 적응 단계라서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사실 저는 웅 디렉터 님이 취임한지 얼마 안 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지금 댓글을 통해 보니까 제법 된 거 같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미흡한 부분이 계속되어 발생하는 경우라면 애초에 이 사람은 다소 계획성 없이 주먹구구 식으로, 혹은 무모하게 끌고가는 성향인지도 모르겠어요.

일개 개발자라면 통할지 모를 성향이겠으나, 파트장이든 팀장이든 장 급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좀 바껴야 할 텐데... 흐음...
4492 2018-02-13 07:34:04 0
인게임에서 디렉터 님을 실드 칠 가치가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새창]
2018/02/12 22:29:46
1) 마비를 하면서 느끼는 점은 조금만 더 일찍 시작해볼걸... 하는 후회감이 있습니다. 지금도 지금 나름대로 재미는 있는데, 사람이 북적거리고 재밌었던 시절의 마비는 대체 어떤 기분이었을지 참 궁금하네요.

2) 승단 시스템은... 발컨인 저로서는 지금의 절반 정도로만 좀 떨어졌으면... ㅠㅠ 나이가 드니까 손가락도 제 마음대로 안 움직입니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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