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71
2018-04-14 10:46:00
1
자전거나 오토바이도 운송수단인데 간혹 인도로 다니잖아요.
그거랑 같습니다.
그거랑 같습니다.
4668
2018-04-13 00:19:12
0
어차피 먹으면 다 똥으로 나오는 거 굳이 부먹이니 찍먹이니 논할 필요 없이 그냥 처먹합시다.
4667
2018-04-12 23:41:29
0
그냥 흔한 황금무기입니다. (....)
4666
2018-04-12 01:25:43
0
이미 동생으로부터 그걸 들어서 알고 있기 때문에 더 참담할 뿐입니다. 하... 인생...
4663
2018-04-11 23:03:33
2
1) 시작 서버라면 아무래도 쟈일로가 구섭인데다가 사람이 많으니 편합니다. 조언도 이따금씩 들을 수 있고요.
2) 메인 스토리의 내용이 살짝살짝 다를 뿐이지, 전체적인 스토리 라인은 같아서 던전은 같은 곳을 갑니다.
3) 다른 캐릭으로 시작해서 두 분이서만 파티맺고 노셔도 상관없습니다만... 고렙존이나 캐레(캐주얼 레이드)같은 곳은 무조건 풀파로 가셔야 할 겁니다.
2) 메인 스토리의 내용이 살짝살짝 다를 뿐이지, 전체적인 스토리 라인은 같아서 던전은 같은 곳을 갑니다.
3) 다른 캐릭으로 시작해서 두 분이서만 파티맺고 노셔도 상관없습니다만... 고렙존이나 캐레(캐주얼 레이드)같은 곳은 무조건 풀파로 가셔야 할 겁니다.
4662
2018-04-11 22:47:49
0
1) 올 무과금은 힘들지만, 상대적으로 돈을 적게 들인 무과금 플레이는 가능합니다. 단 가능한 모든 수를 동원하셔야하죠.
2) 무과금 위주 플레이를 하시려면 가장 먼저 부캐를 다 만들어서 튜토까지 다 깨시거나 튜토를 건너뛰어야 합니다. 어떤 식으로든 튜토가 끝나야 출첵 보상을 받을 수 있는데, 이 게임의 출첵 보상이 "캐릭마다" 주어지는 거라서 그것만 먹어도 제법 짭짤하거든요.
3) 작성자 님이 이런 MORPG 위주의 컨트롤을 잘한다면 스텔라나 진과 같은 상당히 손을 많이 타는 캐릭을 추천합니다만... 그게 아니라면 이리스나 하루, 어윈을 추천합니다. 상대적으로 손이 편한 캐릭이면서도 딜링이 제법 나오거든요.
물론 죄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하루의 경우는 잡몹은 잘 잡지만 보스에게는 상대적으로 딜링이 부족하고 어윈은 공속을 상당히 많이 타고 많은 유저들이 하는 캐릭이라 템이 비쌉니다.
이리스의 경우는 어지간한 몹이나 보스들은 템이 좀 안 받쳐줘도 다 후두려패고 다니는 무쌍 캐릭이지만 워드론과 같은 빠른 이속을 자랑하는 몹들에겐 쥐약이라는 단점이 있고요.
4) 파밍으로 돈을 벌 수 있느냐에 대해서는 어차피 "저렙존에서 파밍으로 돈 벌 생각은 꿈깨라" 라고 말씀드리고 싶고 고렙이 되신 후라면 지금처럼 유저가 충분히 있다는 전제 하에 네, 벌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무기 강화에 쓰이는 웨폰 익스텐션이나 중~최상급 에텔라이트 노가다가 있고 물약도 상당히 준수한 가격에 팔립니다.
또 종결옵을 노리는 경우가 아니라면 파밍으로 돈을 벌지 않는다해도 상당 부분은 내가 직접 파밍해서 템을 맞출 수 있는 구조니까 크게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2) 무과금 위주 플레이를 하시려면 가장 먼저 부캐를 다 만들어서 튜토까지 다 깨시거나 튜토를 건너뛰어야 합니다. 어떤 식으로든 튜토가 끝나야 출첵 보상을 받을 수 있는데, 이 게임의 출첵 보상이 "캐릭마다" 주어지는 거라서 그것만 먹어도 제법 짭짤하거든요.
3) 작성자 님이 이런 MORPG 위주의 컨트롤을 잘한다면 스텔라나 진과 같은 상당히 손을 많이 타는 캐릭을 추천합니다만... 그게 아니라면 이리스나 하루, 어윈을 추천합니다. 상대적으로 손이 편한 캐릭이면서도 딜링이 제법 나오거든요.
물론 죄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하루의 경우는 잡몹은 잘 잡지만 보스에게는 상대적으로 딜링이 부족하고 어윈은 공속을 상당히 많이 타고 많은 유저들이 하는 캐릭이라 템이 비쌉니다.
이리스의 경우는 어지간한 몹이나 보스들은 템이 좀 안 받쳐줘도 다 후두려패고 다니는 무쌍 캐릭이지만 워드론과 같은 빠른 이속을 자랑하는 몹들에겐 쥐약이라는 단점이 있고요.
4) 파밍으로 돈을 벌 수 있느냐에 대해서는 어차피 "저렙존에서 파밍으로 돈 벌 생각은 꿈깨라" 라고 말씀드리고 싶고 고렙이 되신 후라면 지금처럼 유저가 충분히 있다는 전제 하에 네, 벌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무기 강화에 쓰이는 웨폰 익스텐션이나 중~최상급 에텔라이트 노가다가 있고 물약도 상당히 준수한 가격에 팔립니다.
또 종결옵을 노리는 경우가 아니라면 파밍으로 돈을 벌지 않는다해도 상당 부분은 내가 직접 파밍해서 템을 맞출 수 있는 구조니까 크게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4661
2018-04-11 22:28:54
1
소매넣기 좀 당해봤으면 좋겠다니까 어떤 분이 맛만 보라면서 테라 젤리를.....
4660
2018-04-11 22:27:46
0
진이 진따라고 불리는 이유는 모든 것을 카운터에 의존해야했던 과거 때문입니다.
지금은 그 스킬 매커니즘이 개선돼서 카운터가 안 터져도 키울 수 있는 상황이 왔지요.
그러나 여전히 과거의 진을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보니 안 키우게 되고 리뷰도 일섭이나 한섭 초반을 기준으로 제작된 것이 많아서 "진 = 진따" 라는 공식이 여전히....
지금은 그 스킬 매커니즘이 개선돼서 카운터가 안 터져도 키울 수 있는 상황이 왔지요.
그러나 여전히 과거의 진을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보니 안 키우게 되고 리뷰도 일섭이나 한섭 초반을 기준으로 제작된 것이 많아서 "진 = 진따" 라는 공식이 여전히....
4657
2018-04-10 02:59:30
0
놀랍게도 잔디이불에서조차 마틴은 굳건합니다.
아! 아조씨!! 헛수고 같으면 말을 꺼내지 말라구요!!
아! 아조씨!! 헛수고 같으면 말을 꺼내지 말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