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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제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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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1 2018-06-01 01:38:28 0
500원짜리 냉면.jpg [새창]
2018/05/31 07:34:53
1// 그럼 1000원짜리는 대나무로 육수 우려내나요?
4760 2018-05-31 23:24:50 0
[소울워커] 소문의 그 소매넣기를 당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 [새창]
2018/05/30 23:25:53
강제나눔마들이 가득한 소울워커
물론 저도 그 나눔마 중 하나입...
4759 2018-05-30 06:05:16 0
동료의 딸을 위해 전원 삭발했던 팀 [새창]
2018/05/29 16:45:05
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끝이 찡했는데 이거 뭐얔ㅋㅋㅋㅋㅋㅋㅋ
4758 2018-05-30 05:52:54 10
원작자가 칭찬하거나 분노한 영화들.jpg [새창]
2018/05/28 02:46:28
이런 것도 있습니다. (....)

4757 2018-05-30 05:18:51 6
간단하게 자존감을 올려보자!.gif [새창]
2018/05/28 01:36:25
어... 그게... 미니바나나로 하면 하는 의미 자체가 사라지는뎁쇼...?
4756 2018-05-30 04:13:38 9
수달 보고 가세요.GIF [새창]
2018/05/30 01:15:28

아니!! 뭐야?!?! 죽었어?! 수달이가... 수달이가 죽었어?!!?!?!?
4755 2018-05-29 10:25:16 13
우주왕복선의 신비(별거아님주의) [새창]
2018/05/28 19:26:10
11// 2달러는 너무 적소. 한 4달러 쯤 합시다.
4754 2018-05-29 10:16:01 6
과장광고 [새창]
2018/05/27 08:19:19
노알라가 있다시는데 나만 못 찾는 건가;;;;

저기 빠지고 있는 사람을 두고 말씀하신 것 같진 않고...
4753 2018-05-29 06:44:30 2
일제강점기 연설짤?있는사람 있나요? [새창]
2018/05/29 06:09:08


4752 2018-05-29 06:44:17 2
일제강점기 연설짤?있는사람 있나요? [새창]
2018/05/29 06:09:08


4751 2018-05-29 03:47:50 12
여동생이 튀김 요리를 하고있다.JPG [새창]
2018/05/28 09:34:54
십자군...?

4750 2018-05-29 01:16:41 0
[쏘울-워커]스텔라가 쿨감을 최대로 맞추면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새창]
2018/05/29 00:12:55
지금까지 나온 예능 빌드가 제가 확인하기론 공속 빌드 외에는 없는 걸로 압니다.

빌드 쪽에서의 예능보단 다들 1인 프라이멀, 1인 보니악 등등의 예능 플레이를 주로 하는 경우라서요.
4749 2018-05-29 00:46:48 0
[쏘울-워커]스텔라가 쿨감을 최대로 맞추면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새창]
2018/05/29 00:12:55
브로치라면 "기능형 SD : 인라이튼" 브로치가 공격 시 2% 확률로 쿨타임을 줄여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가는 5%를 줄이고 테라는 10%를 줄이죠.

쿨타임 자체는 꽤나 줄여줍니다만, 발동 확률이 낮은 터라 공속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어윈이나 스텔라가 아니면 잘 안 쓰이죠.

아카식이랑 패밀리어에는 제가 알기론 쿨타임 감소 옵션을 가진 카드가 없는 걸로 압니다.

또 스킬 연속기 옵션에서 쿨타임을 줄이는 방법도 있지요.
4748 2018-05-29 00:38:02 1
[소울워커] 스토리 진행하는데 하루 너무 안됐네요 애가... [새창]
2018/05/28 23:51:06
광부복은 로코타운 점유율 100% 찍으면 주는 걸로 아는데요. ㄷㄷㄷ

특히 로코는 점유율도 잘 오르는 지역이라 굳이 구매하실 필요가...
4747 2018-05-29 00:22:49 24
돈 1,500만원으로 사람 얻은 썰 [새창]
2018/05/28 21:30:07
며칠 전에 고작 15만 원에 10년 우정을 잃었던 경험이 있는지라 참 대단하게 보이네요.

"저는 원래 가족 간에도 돈거래는 하는 거 아니다." 라는 주의입니다.
하지만 그 동생은 10년 동안 알고 지낸 사이였고 애아빠이기도해서 15만 원으로 구질구질하게 할 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죠.

특히 요즘은 가정 내에 불화가 좀 있는지라 워낙 절박하게 살아가는 것 같아서 2차례에 걸쳐 15만 원을 빌려줬습니다.

솔직히 받지 않을 생각으로 빌려주긴 했습니다만... 몇 번이나 월급날이 오면 꼭 갚겠다고 강조하니 믿고 빌려준 것도 있습니다.

한데... 정작 월급날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입금은 되지 않았고 처음에는 월급날이 주말이랑 겹쳐서 늦게 들어오나보다 싶어 평일이 될 때까지 기다렸죠. 하지만 평일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입금은 안 됐고 그 동생은 별 일 없다는 듯 단톡방에서 떠들더군요.

일에도 우선 처리 순서가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떤 사정을 말하거나 해명은 하지 않고 태연하게 단톡에서 떠드는 모습을 보니까 괘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단톡방에서 그 내용을 공개하기엔 자존심을 상하게 하거나 치욕을 주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개인톡으로 연락했지요. "약속한 날짜가 됐는데, 어째서 소식이 없느냐?" 라고요.

한데 이 동생은 그제서야 월급이 안 들어와서 못 줬다고 합니다. 의심이 가긴 했지만 통장 잔고까지 캡처해서 보내주는데 안 믿을 수가 없었죠.

일단은 알았다고 말하곤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그런 일이 있으면 미리 사정을 얘기해줄 수는 있지 않느냐? 난 돈의 유무보다 내가 납득할 수 없는 이유를 대거나 이유 한 마디 없이 약속을 안 지키는 것이 더 싫다." 라고 대답했죠.

그리고 미안하다며 내일이라도 월급이 들어오면 꼭 보내주겠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결과는? 예, 여전히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혹시 일이 늦게 끝나는 건가 싶어 밤이면 들어올까 기다렸지만 들어오지 않았고...
이유 또한 당연히 없죠. 그냥 무시 그 자체였습니다.

너무 괘씸해서 안 받으려던 돈도 철저하게 되돌려 받았습니다.
10년의 우정이 너무나도 허무하게 끝나는 것 같아 기분도 씁쓸한데, 제가 생돈 손해볼 필요까진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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