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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제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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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061 2019-02-07 22:23:23 0
[새창]
이게 그 유명한 확산성 밀리언 아서인가
5060 2019-02-07 11:49:05 9
트럼프 막내아들 근황.jpg [새창]
2019/02/06 20:09:54
어차피 돈이 썩어나는 집안이라 남들 한 번 시술하기조차
후덜거리는 그깟 머리털 따위는 평생 심을 수 있을 겁니다.
5059 2019-02-07 06:12:59 4
짝수성애자입니다 짝수면 그냥 두세요 [새창]
2019/02/06 11:34:17
휴 이번만 추천드리는 겁니다.

5058 2019-02-07 01:53:41 6
가입인사드립니다. [새창]
2019/02/07 00:59:44
정회원은 방문 횟수와 관계없이 셀프 감금을 당한 후 귤을 받았을 때부터 입니다만?
5057 2019-02-07 01:52:16 0
[새창]
광고인 거 들키고 쪽팔려서 지운 듯
5056 2019-02-06 23:19:26 11
약후방) 바지를 내리고 전대물 출동하는 곳으로 출동하는 여자 [새창]
2019/02/06 19:21:22
애플힙을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운동하는 처자

5055 2019-02-06 23:18:54 4
약후방) 바지를 내리고 전대물 출동하는 곳으로 출동하는 여자 [새창]
2019/02/06 19:21:22
원본

5054 2019-02-06 22:58:22 5
[새창]
애는 착한데 말 싸가지 없고 스스로가 제일 잘난 줄 알고 다른 사람 개무시하고 대국 매너가 똥...

뭐지... 창을 뚫는 방패 이런 건가?
5053 2019-02-06 21:46:24 13
올해 50세 되는 연예인 [새창]
2019/02/06 19:24:35
상렬이형 요식업계 사장님 됐단 소리는 들었는데, 성전환은 언제했어...?
5052 2019-02-06 07:36:09 0
사병외출 첫날 1300 원은로 가격인상한 동두천 피시방들 [새창]
2019/02/03 17:59:56
피시방 사장님 어서오고~

님 지금 제 댓글은 제대로 보고 글 쓰신 거 맞죠?

얘네 이미 16년 전부터 1300원 씩 받던 애들이고 심지어 어떤 피시방(드X곤 피시방)은 그 흔한 요금 계산 프로그램(ex : 게토, 피카)도 없이 수기로 계산하며 코흘리개 학생들 등처먹고 장사했던 애들입니다.

심지어 제가 처음 이사왔을 당시(03년 말~04년 초)엔 신 시가지는 개발도 안 됐던 상황이었고 구 시가지가 가장 큰 번화가였으며, 이 시기 생연동~보산동 라인의 피시방들 컴퓨터 사양은 뮤가 틱틱 끊기는 수준의 컴퓨터들로 장사했던 곳이었어요.

맞고도 간신히 돌리는 컴퓨터 몇 대 갖다놓고 피시방이랍시고 장사하던 놈들이었단 말입니다. 당시엔 1200원이었고요.

가격 담합부터가 말이 안 되는 거긴 한데, 그건 일단 부차적으로 넘겨두고 무슨 7~8년 전에는 1000원이었다가 최근 1300원으로 올려요. 이쪽 라인에서 16년을 산 내가 개소리라고 증명하고 동두천 거주하는 다른 분도 제 의견에 동의를 하시는데...

2080 장착에 뭐요? 예, 뭐 좋아요. 2080 장착했으니까 손실 메우려고 올렸다고 칩시다. 근데 그게 왜 하필이면 위수지역 확대됐을 때랑 시기가 같을까요?

2080 자체는 위수지역 확대 이전에도 등장했고 이미 그 전부터 피시방들은 장착해서 사양 업글했다고 광고했는데 말입니다.
5051 2019-02-06 02:45:54 19
유명 종가들의 제사상 차림.jpg [새창]
2019/02/05 12:01:33
남의 집이야 제사상을 상다리 부러지게 차리든 간소하게 차리든 내가 저 집안 제사상 차리는데 일조한 거 없거나 집안 사람 아니라면 그냥 "대단하구나" 하고 쳐다보고 지나가면 됩니다.

농담이든 뭐든 좆가집이니, 지랄이니 과하니까 밥이나 몇 그릇 더 얹으라느니 그런 훈수를 둘 필요가 전혀 없어요.

제사상은 말 그대로 정성입니다. 형식이야 어떻든 내가 집안 사람으로서 그렇게 차리고 싶으면 차리는 거죠.

내 집 제사상도 챙기기 바쁜 양반들이 뭔 남의 제사상에 그렇게 훈수를 두십니까들...
5050 2019-02-06 02:34:27 27
실시간 수능갤러리 근황.jpg [새창]
2019/02/05 17:29:14
맥락을 이해 못하시겠으면 국어책을 더 읽으시던지 아니면 다른 똑똑한 사람 붙잡고 물어보시던지

그것도 아니면 그냥 조용히 지나가세요.

이런 경우를 두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간다." 라고 하는 겁니다. :)
5049 2019-02-06 01:58:27 36
솔직히 다른 게시판 다 그리워요 [새창]
2019/02/05 23:03:16
초기의 오유는 만남의 광장을 지향했지만
지금의 오유는 세기말 폐허를 지향하지요
5048 2019-02-05 08:54:50 14
사병외출 첫날 1300 원은로 가격인상한 동두천 피시방들 [새창]
2019/02/03 17:59:56
연천삽니다. 어디보자, 벌써 이 동네에서 16년 살았네요.

16년 중 절반인 8년은 동두천에서 살았고 나머지 8년은 연천 전곡에서 살았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피시방이 어디인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캠프 케이시(미 2사단) 근방이면 생연동~보산동 라인일 것이고 조금 더 넓게 보자면 구 시가지 정도겠네요. 군인들이 많이 가는 곳이 신 시가지(지행동)니까 거기일 수도 있겠어요.

근데 7~8년 동안 1000원 유지하다가 이번에 1300원이 됐다고요?

뭐... 해당 피시방이 장사 차원에서 그런 가격을 유지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동두천~연천 라인 피시방들은 이미 제가 처음 이사왔던 때에도 1300원 유지였는데 이상한 소릴 하네요. 당시 서울 라인 피시방은 최소 500원부터 1000원 정도가 고정 요금이던 시절에 1300원 받은 곳이 동두천~연천 라인입니다.

제가 이런저런 이유로 동두천 라인에 있는 피시방들을 전부 가본지라 최근 1~2년 사이에 생긴 피시방이 아니라면 어지간한 피시방이 아니라면 요금 정도는 다 꿰고 있거든요.

결론은 웃기는 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인상 타이밍이 공교롭게 맞아 떨어진 것 뿐이라고요? 너희들 가격 담합해서 올리는 건 이 지역에서 장사 좀 해봤거나 장사 준비했던 사람이면 다 아는 공공연한 비밀이고 동두천은 뭐 그래요... 백 번 양보해서 이해한다손 칩시다.

근데 연천은 1700원까지 올렸다는 거 정말 웃긴 노릇이죠.

신 시가지 지역에서 장사하는 피시방들은 최신 부품 등장하면 칼같이 업글이나 하지, 연천 너희들은 2년 전에 맞춘 내 데탑보다 성능 후달리는 컴퓨터로 장사하는 놈들이 무슨 배짱으로 인상해요?
5047 2019-02-05 03:29:17 4
[새창]
1// 10달러만 더 추가하시면 20cm 더 큰 놈을!!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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