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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제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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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6 2019-02-21 02:24:10 2
우주미아의 첫출근 그림일기 [새창]
2019/02/20 19:49:25
오유에 랭킹 시스템이 없으니 1위는 모르겠고 뭔가 획기적인 걸 해서 업적(?)같은 걸 남기면 될 것 같긴 한데요...

예전이라면 전 게시판 베오베 보내보기라는 업적이라도 달성하라고 말씀드렸을텐데 지금은 그것도 안 되겠네요. 음... 뭐가 있을까...
5105 2019-02-21 02:08:27 0
[새창]
논현동 51번지에 택배 배달하러 가셨다가 보신 분이라고요?
5104 2019-02-20 23:08:52 0
한 자영업자의 생계를 박살낸 공군.jpg [새창]
2019/02/20 12:16:12
이런 상황이니 애들이 "전쟁만 나봐라, 내가 저 새X 쏜다." 라는 말을 농담처럼 내뱉어도 농담처럼 들리지 않지.
5103 2019-02-20 03:29:44 0
젤리 피쉬 만드는 방법 [새창]
2019/02/19 22:52:06
4대강에서 녹조라떼먹고 자란 물고기인가?
5102 2019-02-20 02:25:58 12
군인 월급을 올려주면 외박나와서 돈도펑펑해가지고 맨날 술먹고 다니고.. [새창]
2019/02/19 21:49:25
아니 군대 월급을 얼마를 받던지 장병들이 군대가서 놀면서 월급 받는 것도 아니고 고된 노동을 끝내고 받은 돈이다.

심지어 노동 강도에 비해 겨우 푼돈을 주는 형국인데, 그것 좀 더 올리자니까 한다는 주장이 뭐?

설령 진짜 외박나가서 술로 탕진한다고 하더라도 어디가서 훔친 돈도 아닌 노동을 통해 정당하게 번 돈인데 어떻게 쓰던지 그건 스스로들의 마음 아닌가?

장병들이나 본인의 아들이 힘들게 노동할 때 스스로 나서서 삽질 한 번, 곡괭이 질 한 번 해준 것도 아니면서 왜 거기까지 침투하려고 드는지 이해가 안 가네.
5101 2019-02-20 01:12:12 1
혐주의) '태극전사는 성차별적 용어' [새창]
2019/02/19 15:21:33
바바리안이 여자 / 남자 다 있으니까 태극 바바리안 하면 되겠네.
5100 2019-02-19 23:33:01 1
직접 찍은 1900장으로 만든 도시 한복판 티라노 난동사건.mp4 [새창]
2019/02/19 10:13:35
그렇죠, 저 정도로 공룡이 난리를 칠 정도면 나라에서 책임을 져야하는데 영상에선 개인이 다 책임지네요.
5099 2019-02-19 22:55:29 1
요즘 애들이 나악한 이유 [새창]
2019/02/19 12:56:44
제가 살던 곳에는 놀이터가 없어서 자전거타고 언덕 내려가다가 전봇대에 얼굴을 부딪혀 얼굴 재생성을 했다거나 주머니에 손 넣고 계단 오르다 넘어져서 강제 이빨 교정을 하거나 그랬죠.
5098 2019-02-19 04:10:40 0
12년차 사랑꾼의 발렌타인 데이.dolditoon [새창]
2019/02/17 19:52:24
어떻게 되긴요. 생존을 위해서 조공을 바쳐야죠.
5097 2019-02-19 01:14:19 4
메갈하이 근황.jpg [새창]
2019/02/18 18:08:18
아~ 이렇게해서 원작을 보게 만들어 인지도를 올려주려고 했던 거구나!
5096 2019-02-15 23:09:38 2
요번주 백분토론 명장면들.jpg (데이터) [새창]
2019/02/14 17:52:34
88올림픽//

지금 뭔 딴 소리를 하세요? 논점 흐리지 마시고 제 댓글을 잘 보세요.

지금도 제 댓글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그저 당신의 의견에 반박했다고 정치신념을 표출하지도 않았는데 정치신념을 표출한 것처럼 말하고 제 생각을 한심하다고 까내리고 있지 않습니까?

세상에 누가 토론을 그 따위로 하고 반박을 그 따위로 합니까? 저게 제 정치 신념을 나타나내는 걸로 보이셨어요?
제가 태클을 건 것은 타인의 순수한 의견을 이상한 가치관으로 매도하는 본인의 태도를 꼬집은 겁니다.

토론의 기본은 상대의 말이 내 귀에 거슬려도 일단 듣고 의견을 교환한 뒤에 합의점을 도출해내는 것이지, 그렇게 싸잡아 깎아내리는 것이 아니죠.

하물며 타인이 이번 한 번 옳은 소리를 했지만 그동안 헛소리를 지껄인 양반이니 조금 더 지켜보자는 뉘앙스로 말했는데

그걸 두고 이상한 가치관이니, 정치랑 덕질을 혼동하고 있다느니 하는 식으로 내 말이 옳고 남 말은 아니고 식의 논리로 응대하는데
좋게 봐줄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최초의 댓글을 다신 쾌변 님의 댓글 의미는 이준석이 아무리 이번에 옳은 말을 했고 그게 페미 진영이 자한당 라인 이상으로 똥물이라 한시적으로 올바른 의견인 것처럼 보이지만 그동안 해온 행적이 있다보니 무조건 적인 지지를 보내기보단 경계하자는 거잖아요.

정치는 1회성 행동을 갖고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그간의 행적을 보고 이 사람이 지지율을 얻기 위한 쇼를 하는 것인지,
앞으로도 공공의 이익을 위해 대변할 자격이 있는 것인지를 평가하는 겁니다.

한시적으로 올바른 소릴 한다고 님처럼 순수 정치 원론에 따라 "나와 다른 노선인데 올바른 소리하네? 지지하자."
이런 사태가 자주 발생하기 시작하면 결국 그때그때 이슈에 휘말려 바람 잘 날이 없는 춘추전국시대와 똑같이 돌아가죠.
5095 2019-02-15 14:33:16 14
흔한(?) 게임 리그의 중국팀 [새창]
2019/02/15 14:30:46
중국 없는 중국팀
5094 2019-02-15 14:20:32 9/7
요번주 백분토론 명장면들.jpg (데이터) [새창]
2019/02/14 17:52:34
1// 우습다고 생각하는 것도 순전히 쾌변님 본인의 생각일 뿐인데, 그것을 두고 이상한 가치관이니 뭐니하며 지적질하고 착각하지 말라고 훈계하는 님도 잘한 거 없습니다.

예, 뭐 그렇죠. 이론적으로만 따지면 나랑 반대 성향의 노선을 걷는 사람의 의견이라도 지지하고 나와 같은 노선이어도 의견에 대해선 반대할 수 있는 것이 정치죠.

그런데 그것도 "평균"과 "상식"이라는 것이 있는 겁니다. 비록 나와 노선이 달라도 공공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행동을 보여줬거나 비록 나와 노선은 달라도 시대에 맞춰 하는 말이 적법하다는 전제 하에서나 쓸 수 있는 말이지, 이준석을 포함한 그쪽 부류의 적법하지도 못한 이들에게 쓸 수 있는 말은 아니죠.

나와 같은 노선이든 다른 노선이든 매일 나와서 씨부리는 것이 개쌉소리고 말도 안 되는 헛소리에 자신들 기득권만 챙기는 단체의 인물이라면 그걸 다 알면서도 그저 의견만 번지르르하고 말 잘한다고 지지할 수 있을까요? 그렇게 지지를 얻은 후 어떤 통수를 칠지 모르는데? 그저 의견이 타당하다해서 무조건 믿고 지지했다가 나라가 파탄날지도 모르는데?

이제까지 그쪽 부류의 정치인들이 보여준 행동을 직접 듣고 보고도 아직도 그런 이상향적인 정치 원론이 현실에서 통할 거라고 보십니까? 정말 그런 순수 정치 원론이 통하는 사회였다면 503이나 쥐박이 정부같은 잃어버린 10년이 나왔을리 없죠.

정치의 연예인 덕질화라고 비꼬는 것은 쌉소리만 하던 정치인이 아주 잠깐 올바른 소리했지만 그래도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들에게 해야할 말이 아니라

무슨 소리를 하던지 우리 오빠가 그럴리 없거든요?! 라고 무조건 실드치는 빠순 / 빠돌이처럼 충성충성하는 박사모같은 인물들에게나 해야하는 말입니다.

그 게시판 사람이라는 것은 진즉 알고 있었습니다만, 부디 바라옵건대 정치에 대해 논하시려거든 그 게시판에서 하는 말들이 세상의 진리인냥 믿고 따르지 마시고 더 넓고 많은 이들의 의견에 기울이시옵소서.
5093 2019-02-14 22:27:27 15
페미들에게 일침 가하는 인기 작가 [새창]
2019/02/14 16:27:35
11// 선대의 잘못을 후대가 짊어진다는 관점에서 친일 후손을 예시로 드신 것은 잘못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본문의 작가가 20~30대 청년들에게 연민을 느낀다는 것은 현대의 청년들이 적법한 명분도, 직/간접적인 가해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저 같은 남자고 후손이라는 이유에서 선대에 행해졌던 불공정한 악습의 대가를 받고 있어 그런 말을 한 것인데...

친일 후손들은 그렇지 않죠. 그들은 조상의 친일 행적으로 벌어들인 돈으로 자자손손 잘 먹고 살아왔으며, 과거를 반성하기보단 나와는 관계없는 일이라며 모르쇠로 일관하거나 나이가 들어서는 집안의 힘을 빌미로 승승장구 할 기회만 노리고 있습니다.

조상의 과오를 반성을 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이들은 여전히 간접적으로 여전히 독립유공자를 포함해 대다수 한국인들에게 피해를 끼치고 있는 것이니 질타를 받고 욕을 먹어도 쌉니다.

물론 아주 썩으란 법은 없다고, 어쩌다가 한두 명 정도는 조상의 과오를 반성하고 지금이라도 반성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있겠습니다만...

공개적으로 활동하는 친일 후손들 중에 "내 조상이 친일파였고 나 또한 그들의 재산으로 현재의 삶을 걸어왔으니 뼈저리게 반성한다." 라고 하거나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사과하는 이들이 얼마나 있었고 현재는 얼마나 있나요?
5092 2019-02-14 08:39:29 0
혹시 이 사실을 알고 계셨습니까?? 밤비는.. [새창]
2019/02/13 10: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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