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에서 떠온 회. 우럭이랑 뭐가 더 있었는데 뭘 떴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몇달전이라 ㄷㄷ 회 가격이 다 합쳐서 5만원인가 4만원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소래에서 회살때 팁 드리자면 평일 7시 반~8시, 주말 8시 반~9시 쯤 가시면 마감할인으로 조금 더 싸게 사실 수 있습니다. 말만 잘 하면요.
하소연정도야 당연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행위자를 마치 정신병자에 싸이코로 몰아가는듯한게 잘못됐다 그거죠. 실제로 그렇게 몰아가는분이 많이 보이지 않습니까? 내가 돈내고 하는 게임에서 게임 약관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는게 잘못된건 전혀 없다고 보는 입장이라서요 저는.
우왕으왕//욕하는건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걸 다른사람들이 다 보는 글로 올려놓고 이렇게 억울하면 일반섭가라 혹은 징징대지마라 라고 글쓰면 안된다고 하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본인이 의견을 올렸으면 반대의견도 받아들여야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본인의견은 맞는거고 반대의견은 틀린거다! 이런식으로 생각하는분이 꽤 많이 보이는듯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