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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3 2015-01-02 12:19:07 0
사제 질문 약간 과 흑마 질문 조금 [새창]
2015/01/02 10:36:40
선술집에서 매주 추종자를 1명씩 고용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기술 선택 가능하구요.
2682 2014-12-30 23:00:10 27/38
베스트만 가면 글이 삭제 되는 신공을 지닌 사람입니다. ㅋㅋㅋ [새창]
2014/12/30 21:18:29
덧붙여서 베스트 가면 삭제되는 이유에 관한 것 말인데요.
저같은경우도 정치게 글은 보지 않습니다. 간간히 베스트에 올라오면 가끔 보죠.
베스트에 올라온 글을 보고 이건 좀 아니다 싶은 글에 반대를 누른 겁니다.
2681 2014-12-30 22:58:07 37/45
베스트만 가면 글이 삭제 되는 신공을 지닌 사람입니다. ㅋㅋㅋ [새창]
2014/12/30 21:18:29
다른건 모르겠고 오늘 올리신 망상 어쩌구 하신 글은
저도 반대 눌렀습니다.
아무런 증거도 없이 그저 과거 국정원의 행보를 가지고 세월호를 국정원 짓이라고 주장하는것 자체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서요.
국정원에 신뢰가 없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런 대참사 까지 국정원에 연결짓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2680 2014-12-30 20:59:22 7/15
국정원이 일부러 세월호를 침몰시켰을 거라는 건 거의 망상 수준 [새창]
2014/12/30 18:37:07
근거없는 음모론...과거에도 저랬으니 지금도 그렇게 할것이다 라고 하기엔 사건이 너무 크죠.
아무리 정부를 싫어한다고해도 이런식의 허위사실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2679 2014-12-28 13:59:06 0
죽기는 뉴비가 하기 참 좋은 거 같아요 [새창]
2014/12/28 13:10:27
음...그렇긴 해도 죽기가 초반에 하기 꽤나 어려운 직업군이라...
룬보고 룬상황에 따라 뭘 쓰고 하는게 첫직업으론 꽤나 어렵습니다.
2678 2014-12-16 23:49:40 0
[새창]
티어 16이면 이버꺼가 아닌데영?
2676 2014-12-12 21:58:14 3
족보 브레이커 [새창]
2014/12/12 19:20:35
alal//글쎄요...싫어서 안하는게 아니라 욕먹어서 안하는데요?
나이 내렸다가 거지같은 상황을 몇번 겪으면 그냥 올리게 되요.
그나마 올리는편이 불편한 상황을 덜 겪으니까요.
자존심 세우려고 올리는게 아니라 올리는게 가장 욕 덜먹는 상황이 만들어지니까 올리는겁니다.
2675 2014-12-12 21:53:11 52
족보 브레이커 [새창]
2014/12/12 19:20:35
편할때마다 나이 올렸다가 내리는건 빠른생들 잘못이 맞아요.
하지만 빠른이라고 나이 올리고 지내도 빠른생인데 왜 나이 올리냐고 욕하는 사람들도 잘못이고
사회니까 빠른따위 없으니까 나이 내리면 왜 나이내리냐고 욕하는 사람들도 잘못입니다.
빠른생만 잘못했다고는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674 2014-12-12 21:45:49 9
족보 브레이커 [새창]
2014/12/12 19:20:35
alal // 폐지해서 해결된게 아니죠.
그냥 폐지만 한거지 그 법의 적용을 받은 사람들은 아직도 멀쩡히 살아있잖습니까?
그렇다고 해결책을 준것도 아니구요. 빠른생들은 어떻게 행동해야한다 이런 게 정해진것도 아니구요.
그건 해결된게 아닙니다. 그냥 폐지해서 앞으로 생길 불편을 없앤거지 불편을 겪던사람들은 앞으로 이런 문제가 제기될때마다 계속 불편을 겪어야해요.
2673 2014-12-12 21:40:12 7/7
족보 브레이커 [새창]
2014/12/12 19:20:35
빠른생에게 말 올리기 싫은 사람들도 이해가 되고
처신을 어떻게 하기 힘든 빠른생도 이해가 되요.
둘 다 잘못된 정부 정책의 피해자일 뿐이니 너무 누구 잘못을 찾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2672 2014-12-12 21:37:40 9
족보 브레이커 [새창]
2014/12/12 19:20:35
alal // 그 경우엔 사회나가서 형이라고 하지 않나요? 군 동기는 동기고 나이정리는 하는데...
그리고 친구의 친구에게 형이라고 하는게 맞는거라면
그 친구의 친구에게 형이라고 하면 친구가 아무말 안할까요?
아마 욕할걸요? 나한테도 형이라고 하던지 쟤한테도 야라고 하던지 하라고 할겁니다.
이게 빠른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애초 문제의 시작은 빠른생을 만들어낸 정부가 시작이구요.
2671 2014-12-12 21:29:23 1
족보 브레이커 [새창]
2014/12/12 19:20:35
뭐 저는 그렇게 지내서 큰 문제 없이 살고 있습니다만 개개인의 생각이 저마다 다른거니 뭐라 강요하지는 못하겠네요.
본인이 사는 인생이니 본인이 생각하는데로 사는게 맞는거죠.
애초에 법이 잘못된거를 사람들이 옳다 그르다 하는것도 좀 웃기잖아요.
2670 2014-12-12 21:28:00 4/7
족보 브레이커 [새창]
2014/12/12 19:20:35
alal // 그건 빠른년생들이 친구먹자 하는순간부터 잘못한거죠. 저는 그런경우에 형소리 못하겠다 하면 그냥 연락 하지 말라 합니다. 난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거니까 싫으면 가라고. 전 그렇게 아예 딱 정해서 쳐냈습니다. 사회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친해지면 나이물어보고 호칭하기 마련인데 빠른생인거 이야기를 아예 잘 안하는 편이지만 얘기할 경우에는 이러이러하니 이해해라 이해 못하면 너랑 친하게 못지낸다 이렇게요 . 사실 사회생활에서 초면부터 나이물어보고 형동생하는사람은 없으니까요.
2669 2014-12-12 21:15:53 59
족보 브레이커 [새창]
2014/12/12 19:20:35
특권이요? 빠른년생이 됨으로서 받은 특권이 뭐가 있는데요?
그건 진짜 궁금하네요. 불편함은 있을지언정 좋은점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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