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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6 10: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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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집중비난 받을정도로 심한 잘못한것 같지도 않은데
왜 제가 볼땐 다들 팔짱끼고
'그래 우리 용서받으려면 어디 한 번 기어봐' 하는거 같죠... 평소엔 관심도 없으시면서 너무 엄격한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시는 거 같네요...
왜 저 사람이 비꼬면서 비아냥거리게 됐는지 알거같아요.
옥동자씨 글처럼 서운함을 느끼는건 출연한 유재석씨가 아니고 제작진들한테 아쉬운소리하는건데 너무들 달을 가리키는데 손끝보면서 왜이렇게 손톱이 기냐 손톱이 긴걸보니 평소에 자기관리도 안하는 놈인거 같구나. 마치 이런식으로 물어뜯고 있는거같아요. 뭐 하나 틈만 보이면 다들 돌 하나씩 던지고 가시는듯...
왜 저런말을 하셨는지 다들 의도를 아시면서
왜 제작진들한테 서운하고 아쉽다는 말 했는지 아시면 좀 같이들 안타까워해주고 잘못표현한거에 있어선 그냥 이게 안타까웠다 이렇게 말하면 좋을거같은데... 너무들 날서있는거같음... 아쉬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