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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4 2023-06-29 15:08:57 2
골프 근황 [새창]
2023/06/29 15:02:42
빅데이터기반 AI 제목생성기세요?
8582 2023-06-29 09:48:30 0
ㅇㅎ) 결국 참지 못하는 남자배우.gif [새창]
2023/06/28 23:25:11
일단 내가 못 참아서 남자가 봤는지 안봤는지 확인이 안된다.
8581 2023-06-29 09:34:37 2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저지른 가장 큰 실책 [새창]
2023/06/29 04:25:54
과거 하나하나 다 따지면 1차 세계대전 전 미국과 영국 등이 일본과 무역을 하지 않았다면 우리나라가 식민지로써 일제강점기를 겪지 않았어도 되었다는 가정까지 하게 되겠죠. 미국, 소련 등이 2차 세계대전 이후에도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주권을 인정해주지 않은 것도 마찬가지기도 하구요. 우리나라는 일본의 식민지 였으나 마치 전쟁 전리품 취급을 받으며, 분단을 반대한 김구 선생님마저 암살당하고, 이승만과 김일성의 지지 아래에 남한과 북한으로 국경이 나뉘게 되고 결국엔 6.25까지 발발하는 사태에 이르렀으니 지금은 미국이 우방이네 뭐내해도, 미국, 러시아(구 소련), 일본, 중국이 우리나라에 저지른 역사적인 행패는 두고두고 기억하고 절대 잊지 말아야하죠. 언제든 우리나라가 저 네놈을 패조질수 있는 날이 오면 패죽여야합니다. 딱 한 놈만 조지라고 하면 일본?
8580 2023-06-28 17:35:33 0
음주 사망사고나 상습 음주운전하면 차 몰수…7월부터 시행 [새창]
2023/06/28 17:00:21
분명히 고급외제차로 사고 내놓고 싼 국산경차 반납하는 사례 나온다.
8579 2023-06-28 17:33:41 16
한문철tv의 컨텐츠는 새로운 빌런이 바로바로 보충됨 [새창]
2023/06/28 17:23:33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빌런은 어디서든 나타나는구나
8578 2023-06-28 13:28:46 4
썬크림 발라야되는 이유 [새창]
2023/06/28 13:23:18
뭐라고 하셨죠?
8576 2023-06-27 17:52:06 5
배달비 아끼려 매장 갔는데 더 어이없는 포장비 가격;; [새창]
2023/06/27 16:37:29
포장용기에서도 이윤을 챙기려고 하네ㅋㅋㅋㅋㅋ제정신인가? 포장이사업체냐?ㅋㅋㅋㅋㅋㅋ
8575 2023-06-27 17:35:40 5
솔의눈, 누가 사먹나 했더니… ‘호불호甲’ 음료의 大반전 [새창]
2023/06/27 17:19:41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8574 2023-06-27 16:33:45 2
흡연자 중 제일 악질인 자 [새창]
2023/06/27 13:29:27
요리시에 나오는 미세면지도 1급 발암물질, 차량에서 나오는 매연도 1급 발암물질, 연초담배의 연기도 1급 발암물질. 하지만 요리 냄새는 사람을 기분좋게하고, 차량 매연은 과거에는 사람들을 두통, 구토에 시달리게 했으나 이젠 적응이 되어서 별 말 없죠. 하지만 담배연기 만큼은 확실하게 차단이 가능하니(차는 안탈 수가 없죠?) 사람들이 더 싫어하는거죠. 하지만 정말 정말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생각하면 도로에서 운전 중이라면 담배연기보다 차에서 나오는 매연에 더 심각하게 반응해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물론 차량에서 담배를 피면서 주변에 연기를 내뿜는건 좋지않은 행동인건 맞습니다.
8573 2023-06-27 15:46:24 4
자신들의 미래를 체험하는 남학생들.jpg [새창]
2023/06/27 15:01:30
체험 VS 미래
8572 2023-06-27 15:43:29 1
여친한테 쓰레기짓을 한 중앙대 학생 [새창]
2023/06/27 15:24:57
다같이 보게 추천해야지
8571 2023-06-23 17:18:23 3
미원은 몸에 안 좋다고 피하면서 방사능은 괜찮다? [새창]
2023/06/22 23:37:34
자연방사능 수치 이상의 환경에서 장시간 노출될 경우,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험은 인류역사상 시행된적이 없어요. 하지만 방사능 물질이 붕괴될 때 생성된 방사선이 인간의 DNA 구조를 변형 시킬 수 있다는 근거는 이미 학계에도 여럿 보고된 상태죠. 현재 언론에 삼중수소가 핫 하니 삼중수소를 예시로 들면 과거 핵무기 또는 핵실험 이전의 자연상태(대기, 토양, 물 등)에서 발견되는 삼중수소의 농도와 핵실험 이후에 발견되는 삼중수소의 농도가 다르다는건 아시나요? 실제로 이 농도 변화로 특정지역의 토양, 지하수 등의 연대를 추정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자연의 삼중수소 변화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또한 현재로썬 알 수 없습니다. 막연하게 '좋지는 않을거다' 정도로만 인식되는 수준이죠. 왜냐하면 현재의 의료, 과학 수준과 이러헌 영향을 알아내는데 드는 천문학적인 비용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보통 이러한 류의 막연한 영향에 대해 결론을 내릴 때에는 이러한 말을 자주 씁니다. '영향이 있다는 근거를 찾을 수 없다' 혹은 '영향을 준다고 할 만한 유의미한 수준의 인과관계를 확인할 수 없다' 등 보통은 실험의 한계를 언급하는 선에서 끝나죠. 하지만 보통 이러한 자료가 국정이나 법정에서 활용될 때에는 '증거불충분'과 같은 의미로 쓰입니다. 무죄추정의 원칙과 비슷한 거죠.
예전 남양에서 만든 분유의 성분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었고 상당히 유통되었던 적이 있죠. 그리고 현재 30대의 암 발병율이 기성세대에 비해 급격하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들은 실험적으로 추적하거나 인과관계를 입증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하죠. 따라서 사함들이 이런 큰 사건에 점점 무뎌지는 겁니다. 실험적으로 증명할 순 없지만, 사건의 인과관계는 유추가 가능하고 사람들은 명확한 근거가 없어도 두 사건을 연결 짓습니다.
낮은 수준의 방사능 노출은 즉각적인 인체 유해영향은 없으나 지속적인 암발병율의 증가 등을 생각해보면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 중 하나로 경계해야할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둘 사이의 명확한 인과관계를 입증할 그 어떤 실험이나 증거는 없죠. 그러한 실험은 있어서도 안되구요. 방사능 노출이라는 변인통제를 위해서 인위적으로 신체에 방사선을 쬐는 미친행위를 사람들에게 강요할 수 없으니까요.
그러니까 강정님이 얘기하는 과거 유출에서도 괜찮았으니 현재에도 괜찮다는 논리는 어제 귀싸대기 맞고 고막이 안터졌으니 오늘도 괜찮다고 왼쪽 뺨을 내미는 행위와 마찬가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8570 2023-06-23 13:21:43 3
국민의힘 "'수능 정시 확대' 민주당 배후엔 사교육 시장 이끄는 운동권 [새창]
2023/06/23 09:29:56
그러니까 뇌피셜로 스토리 라인 만들고 대상자 물색해서 범죄자 낙인을 찍겠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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