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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귀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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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2013-08-12 14:37:59 3
누...누가 날 만지고있어... [새창]
2013/08/12 13:44:27
사진은 작가의 의도와 다르게 잘 안나온다고 하죠?
특히 다람쥐처럼 작고 재빠른 동물 사진은 더욱 심하리라 생각하여
원래 작성자가 찍고 싶었던 사진이 무엇일까에 촛점을 맞춰 고민하다보니
문득 제목에 눈이 가더군요.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38 2013-08-12 14:06:57 0
노르웨이 총리가 하는 일 [새창]
2013/08/12 13:46:11
종편이 좋아할만한 방송이군요..
37 2013-08-11 10:44:21 0
양심 없는 폰팔이에게 고한다!(겁나 김 주의) [새창]
2013/08/09 22:02:55
비양심적인 판매점은 반드시 공개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반전이 있다고하니 다행이네요.
어서 반전을 내놔요 작성자님아!!
36 2013-08-11 10:34:03 5
노래제목앞에 "침대에서" 를 붙이면 야하게된다?! [새창]
2013/08/11 10:08:19
침대에서 애국가
35 2013-08-09 13:04:05 0
[새창]
파일에서 정수값들만을 골라 콘솔에 표시하는 Java Method를 작성하시오. 파일은 문자값과 정수값들로 이루어진 텍스트라 가정합니다.

apple, 39, gnat, peaches, pears, 16, apricots, organic, orangescitrus, drops, -102, 16 : 위에서 말하는 파일, 즉 텍스트같구요.

정상적으로 작성이 되었다면 화면에는 39, 16, -102, 16이 출력될 것 같습니다.
34 2013-08-08 17:10:12 0
[새창]
1 날도 더운데 저희좀 시원하게 웃겨주심 안될까요?
33 2013-07-24 13:03:12 0
[브금]사람과 곰의 시각차이 [새창]
2013/07/24 11:32:35
조심스레 댓글무덤 예상해봅니다.
32 2013-07-20 16:51:51 0
치과에갔다가 500원받은 이야기 [새창]
2013/07/20 02:52:23
막짤 먼가 먹물을 뿜은듯해..
31 2013-07-20 16:07:20 1
일.베.회원 보세요... [새창]
2013/07/20 13:52:40
충을 제외한 일베인들은 보세요.

그나마 돈받고 일(?)하는 애들은 자기 이익이라도 챙겼지..
돈받는 것도 아니고 그저 분위기에 휩쓸린 자들은
실컷 이용만 당하다가 버림당하는 법이라는걸 왜 모릅니까..
자신의 소중한 인생을 낭비하지 마세요.

또한, 지금 느끼고 있는 단결된 자부심은
일베에서 남긴 오염문화가 다음세대에도 이어지는 것을 보고
잘못된 것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겠지만
그땐 이미 많이 늦은 상태일겁니다.

정치가 썩고 사회가 썩었으니..
현재 일베의 태생자체가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닙니다.
잘못이 있다면 자유 민주주의에 쉽게 편승하려고 했던
우리같은 어른들에게 있겠죠..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깨어있는 시민들은 늘어날 것이며
대한민국은 변할 것입니다.
'정의'를 외쳐도 비웃지 않을 세상이 올거란 말입니다.

부디 일베인들도 그쪽을 향하고 있는 것이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그렇지 않다면, 곰곰히 잘 생각해보세요.
'지금 내가 무얼 하고 있는가'에 대해..
30 2013-07-12 14:12:53 0
[새창]
벽은 스스로가 만든답니다..^^
29 2013-07-12 14:08:12 0
미스터 빈의 진짜차 [새창]
2013/07/12 13:27:25
윗사진이 많이 정감가네요 ㅎㅎ
28 2013-07-12 13:41:20 3
[새창]
안바쁜 싱글분들도 꼭 5분30초부터 보셔야할듯..ㅜㅜ
2분15초.. 아..
27 2013-07-12 13:41:20 5
[새창]
안바쁜 싱글분들도 꼭 5분30초부터 보셔야할듯..ㅜㅜ
2분15초.. 아..
26 2013-05-07 18:22:23 1
24살처자의 과일깎기실력 [새창]
2013/05/07 12:12:37
처참외...
25 2013-03-25 11:31:58 0
카톡창에 잉어가 풍년인게 유머 [새창]
2013/03/25 04:22:26
다른 분들도 참고하시라고
TV에 방영이 된 적이 있는 한가지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피의자(여)가 산부인과에 피해자(남)를 데려가서 임신중절수술을 해야한다면서 수술비를 반반 부담하자 요구하였고,
(남자친구였던) 피해자는 의심없이 수술비를 보태주게 됩니다.
하지만, 피의자는 임신을 한 것이 아니었으며, 해당 산부인과에서 간단한 검진을 받은 것 뿐이었지만,
이를 알리없는 피해자를 속여 수술비를 지불한다는 명목으로 돈을 뜯어낸거죠.

글쓴이께서 위 상황과 동일한 상황은 아니지만, 비슷한 수법에 당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산부인과에는 같이 가지 않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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