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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류요리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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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2015-03-15 21:36:4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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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2015-03-15 21:36:2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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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2014-06-25 07:50:29 2
오스트리아인 자포자기.jpg [새창]
2014/06/24 18:35:13
요즘은 전주=비빔밥 진주=냉면 인데
예전엔 전주=콩나물국 진주=비빔밥 이었다죠

참고로 조선시대 기생 키우는 관청이
진주에 있었기 때문에

진주 음식은 본 코스? 보다는
후식 종류나 술 안주가 발달했다는군요
34 2014-05-30 12:47:22 8
희재의 쓰시 드립...하지만 박원순이 챙겨온 도시락의 진실은??? [새창]
2014/05/30 09:57:31

얼마전에 만들어 먹은거
이거 올리려고 별명 바꿈

아싸 난 이제 초일류요리사임
33 2013-10-28 10:56:32 59
한민관 쉽게 그리기 강좌 [새창]
2013/10/27 19:10:16

32 2012-05-10 17:48:52 3
집에서 먹는 술안주 시리즈8 - 시메사바(초고등어) [새창]
2012/05/10 15:16:59
낚시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고등어는 살아서 헤엄칠때도 몸이 썩는다는 말이 있다더군요
그만큼 부패가 빨리진행되는 물고기는 맞을겁니다.

어느 글에서 본게
안동 고등어가 유명하고 맛있는 이유가
아주 예전부터, 부산 근처에서 잡은 고등어를 소금을 뿌리지 않고 안동까지 운반한 다음
부패하기 직전에 간을 쳐서 보관하는데 그 이유가 있다고 하더군요
31 2012-05-10 14:51:34 0
집에서 먹는 술안주 시리즈7 - 연어 [새창]
2012/05/10 13:07:12
11 뭐 꿈이랄거 까지도 없는거 같은데요
하긴 전 어렸을때 외국영화 보면 냉장고에 캔맥주 꽉 들어있는거 좋아보여서
집에 캔맥주, 소주는 안떨어집니다
30 2012-05-10 14:49:13 0
집에서 먹는 술안주 시리즈7 - 연어 [새창]
2012/05/10 13:07:12
적고 나서 알긴했는데 귀찮아서 그냥 놔뒀어요.
29 2012-05-10 13:25:33 0
집에서 먹는 술안주 시리즈7 - 연어 [새창]
2012/05/10 13:07:12
1 홀스래디쉬 소스 , 이름 기억했다가 레시피 함 찾아봐야겠네요.
11 안주는 거의 다 제가 만들어 먹습니다만...
28 2012-05-10 11:44:12 0
[독거남의 대충요리] 열무김치로 만드는 부침개 도저언~!! [새창]
2012/05/11 21:19:25
열무김치로 찌짐이라.. 궁금하네요.
근데 반죽이 넘 많아요
반죽양 맞추기 힘드시면 건더기 먼저 후라이팬에 깔고 반죽을 적당량 만큼 따라 부으면 좋습니다.
27 2012-05-10 11:44:12 0
[독거남의 대충요리] 열무김치로 만드는 부침개 도저언~!! [새창]
2012/05/10 09:29:06
열무김치로 찌짐이라.. 궁금하네요.
근데 반죽이 넘 많아요
반죽양 맞추기 힘드시면 건더기 먼저 후라이팬에 깔고 반죽을 적당량 만큼 따라 부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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