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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8 01: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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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일부발췌-
특히 2012년 11월부터 2015년 9월까지 한국행정연구원장으로 재직하면서 국감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지난 3월 김기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감사자료에 따르면 이 의원은 당시 법인카드로
방울 토마토와 호박 고구마, 총각무, 유기농 오이 등 식재료와 에르메스 넥타이, 아닉구딸 향수 등 명품을 구입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됐다.
이 의원은 “전임 원장도 그렇게 써서 해도 되는 줄 알았다”고 해명했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007500218&wlog_tag3=naver#csidx5976bf7f6d27a1b98f29b16bc65b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