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돈 되는것만 쫒아서 그렇습니다. 대학교에서도 인문학을 등한시 합니다.

1731 2022-10-22 17:21:36 0

제 동료중엔 극좌,극우,경상,전라 사람들이 다 있습니다. [새창]

제 친구들 중에 자신이 우파라면서 국민의힘 지지하는 친구도 스결이 안 찍었습니다...

1730 2022-10-19 17:33: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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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이별=구실 좋은 바람피기 이기 때문에 사람 취급 안 하시는게 낫습니다.

1729 2022-10-18 22:45:20 0

권장하는 모니터 높이.JPG [새창]

총게임 안 하면 저렇게 앉을 수 있는데...

1728 2022-10-18 13:35:1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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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에 배우자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바람펴도 되는건 아닙니다. 애초에 안 맞는거 같았으면 이혼 했어야죠...배우자 두고 바람 핀 사람이 잘못한 거 맞습니다. 봐주지 마시고 자료 잘 모으셔서 이혼하셔요.

1727 2022-10-17 15:14:21 1

주 4일제를 경험한 사람들의 후기.jpg [새창]

주 5일 근무해도 야근 없이 칼퇴근 시켜주면 일 잘만 할 거 같은데 ㅋㅋㅋ

1726 2022-10-16 10:50:46 15

키우던 핏불 습격에 2살,5개월 남매 사망.. [새창]

ㅋㅋㅋㅋ 등신들...부모 다 입건시켜야 한다. 맹견들이 얼마나 위험한지 전문가들은 이미 예전부터 얘기했거늘...

1725 2022-10-16 07:59: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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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가 짱 길어! 귀여워!

1724 2022-10-16 07:38:28 2

[익명]여잔데 앞머리 탈모와요 [새창]

여성분들이라고 탈모가 아예 안 오는건 아니라...피부과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1723 2022-10-16 00:07:38 0

[새창]

아무리 막역한 사이어도 앞머리 거슬리면 정리 하죠....머리 아예 안 감고 만나는거 아닌 이상 ㅋㅋㅋ

1722 2022-10-15 08:25:25 32

보호 종료 아동의 현실.jpg [새창]

돈도 돈이지만 의지되는 어른의 존재가 가져오는 안정감이 있죠...그래서 아직도 부모님이 원망스럽습니더

1721 2022-10-15 00:37:51 2

요즘 10대 용돈 수준 [새창]

학창시절에 매일 천원씩 받았습니다. 그냥 평범하게 받는가보다 했는데 동년배 친구들은 더 적게 받는데다가 그거 모아서 학용품까지 직접 사게 하더라구요. 통신은 중학교 들어가고 필요해서 부모님이 사 주셨고 학원 다니면서 저녁 먹어야 했는데 용돈 천원은 똑같아서 하루 굶고 이틀째에 모아서 떡볶이집 가서 이천원어치 먹거나 매일매일 천원 이내로 컵라면 같은거 사 먹었습니다.

1720 2022-10-14 15:50:01 0

진격의 거인 실사판 ㄷㄷㄷ [새창]

시켜봐! 비켜볼 게 있어!

1719 2022-10-13 14:30:30 6

고속도로 달리던 중 정신 잃은 버스기사 [새창]

회사에서 제발 물어내라고 하지 말길...

1718 2022-10-13 05:01:22 1/17

오늘의유머는 왜 진보쪽 부정적인 내용은 반대가 압도적으로 많나요?? [새창]

전에 더민주당 관련 인물중에 물의를 일으킨 사람에 관해 이야기 하던 도중 무지성 쉴드치는거 보고 깨달았죠 뭐....결국 집단주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