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가족의 몰락 [새창]

아.. 이거 전에 유튜브서 본적 있네요.
저거 만든 사람도 한국이랑 비슷하게 멧뒈지가 유해조수라서, 사냥으로 몇마리 잡는거론 택도 없다고 생각해서 저거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시골집도 맷뒈지때문에 골치인데 저거 설치했으면 좋겠네요 ㅎ

885 2016-03-10 10:58:00 0

잡견 [새창]

끄아..아아앙....

884 2016-03-09 12:03:50 0

야생 멧돼지로부터 주인을 구한 개 [새창]

몇년전 꺼지만.. 요놈 참 물건이었죠.
지금은 늙어 죽은걸로 알고 있는데..

883 2016-03-08 23:08:34 0

덕선이의 먹방! [새창]

찬물이라고 싫다는건가? ㅋㅋㅋ
바로 코 한번 박고 빼네요

882 2016-03-08 16:33:39 0

[약30MB] 끄앙.GIF - 5 [새창]

토했어!!

881 2016-03-06 12:12:09 36

공장에 개가 새끼를 낳았어용 [새창]

훈계조로 얘기한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집이 있었네요..
사진에선 집없이 새끼들이 밖에 노출된 사진만 있어서, 공장에서 키우는 개라 보살핌을 잘 못 받는줄 알았어요.
새끼들 집안에 넣고 잘 키울수 있게 도와주세요 ㅎ.
그리고 잘 큰 놈들 사진찍어서 다시 올려주세요 ㅎㅎ

880 2016-03-05 15:26:40 23/25

공장에 개가 새끼를 낳았어용 [새창]

근데 집도 없나요?
적어도 어둡고 동굴같은 환경을 만들어줘야 어미가 불안해 하지 않고 애들 잘 키워요.

879 2016-03-04 12:05:53 0

테러방지법, 휴대전화 아이폰으로 바꾸겠다 94.5% [새창]

잘 됏네. 노예약정 2년 끝났는데 좀만 더 기다렸다가 저따위 법이라고 부르기도 뭐한거 통과되면

아이폰 사고, 삼성은 빠빠이

878 2016-03-04 06:40:25 0

나무로 만든 구슬 실로폰 기계 [새창]

그냥 구슬구하다가 어쩌다가 얻은거 아닐까요? ㅋㅋㅋ

877 2016-03-03 12:04:02 0

위험하게 이러지 말개 [새창]

무플베오베는 내가 방지한다 !

876 2016-03-03 12:03:46 0

위험하게 이러지 말개 [새창]

무플 베스트!!

875 2016-03-02 13:02:49 12

개장수가 사나운 개를 어떻게 가져가나 궁금했었는데.. [새창]

제 생각엔 기가 아니라 개가 후각이 좋으니까,
개장수의 몸에서 풍기는 죽음의 냄새를 인지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맨날 개잡고 하니까 개의몸에서 풍기는 공포의 냄새가 배는거죠.

874 2016-02-26 16:01:42 0

Le Gogh [새창]

그보다 꼬릿말 감사합니다.

873 2016-02-24 15:10:49 3

무릎의 슬개골이 중요한 이유 [새창]

숀 빈 : ''뭐야?! 내가 안죽고 살았던 영화가 있었나?'

872 2016-02-24 00:48:07 9

시바견 & 러시안블루...jpg (스압) [새창]

아니 왜 사진구도가 스릴러예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