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진구 [새창]

990 2016-04-28 11:18:16 4

우리 집 진구 [새창]

989 2016-04-28 11:17:51 4

우리 집 진구 [새창]

988 2016-04-28 11:17:30 2

우리 집 진구 [새창]

987 2016-04-28 11:13:13 1

[새창]

수염 나네...
개의 수염이야 기본적으로 나는거지만 처지는 수염을 보고 있자니 아들이 콧수염 나는 기분을 알겠다 ㅋㅋㅋ

986 2016-04-28 10:51:59 1

감동)나의 잃어버린 반쪽을 찾아서 [새창]

이젠 허우적댐이 다양해지고 있네요? ㅋㅋㅋ

985 2016-04-27 16:29:34 1

한달여 '그루밍'을 본격적으로 해봤던 남징어의 그루밍후기. [새창]

전 사람 남자가 막 다리들고.. 종아리 핥는줄..;;;
.... 끔찍....

984 2016-04-27 13:21:14 0

아재Test [새창]

메뚜기 막 잡은거 바로 먹으면 똥이랑 같이 먹는거예요.
조개 해감 하듯이 비닐봉지에 넣고 하루 놔두면 얘네들이 알아서 똥을 뿌직뿌직 싸재끼고, 뱃속 빈 상태가 됩니다. ㅎ
그거 한번 끓는물에 데쳤다가 냉동실에 보관하고, 먹고 싶을때마다 꺼내서 볶아먹으면 맛있음 ㅎㅎ
우리 아버지 레시피예요 ㅎ

983 2016-04-27 10:46:13 1

시골 강아지5마리 눈뜬기념! [새창]

촤압~~

982 2016-04-27 10:44:48 0

[새창]

1큰놈 10장 ㅋㅋ

981 2016-04-26 17:43:43 0

성진국에서 유행중인 우투리 패션 [새창]

제가 알기론 저 기모노의 옆구리 트임, 겨드랑이 트임은
습한 섬나라 기후라 통풍 되라고 저렇게 만들어 놨다고 알고 있는데..
물론 그 구멍으로 바람만 통하란 법은 없으니 뭐.. 흠...흐흐음.

980 2016-04-26 17:06:42 0

경상도에서만 있는음식 [새창]

우리도 달달한 '비락식혜' 같은 맛은 감주,식혜라고 불렀고,
저 위에 뻘건 식혜는 '안동식혜'라고 따로 불렀어요

979 2016-04-26 14:54:59 5

시골 강아지5마리 눈뜬기념! [새창]

끼야아앙...

똥강아지들이 똥꼬발랄하게 뛰어 다닐때도 사진 더 올려주세요.

978 2016-04-26 14:14:43 5

영화 촬영중 잠시 쉬는 헐리웃 배우 [새창]

진짜 아드레날린 중독 같 다 ㅎㄷㄷㄷㄷ

977 2016-04-25 22:55:14 1

[새창]

주인이 귀찮은가 보다. ㅋㅋ
실눈만 살~ 뜨고 눈치만 살피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