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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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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6 2016-06-03 10:38:39 1
생후 한달도 안된 울집 똥강아지들♡ [새창]
2016/06/02 21:18:59
으헉..
1035 2016-06-02 12:17:04 0
이것이 바로 꿈 [새창]
2016/06/02 05:22:18
여기가 천국인가...
1034 2016-06-01 17:47:39 3
스크린도어 "통화하다 숨졌다"던 조선일보, 유체이탈 정정보도 [새창]
2016/06/01 12:02:55
이 쓰레기 놈들은 반드시 망해야 한다.
맨날 이런거나 보는 우리 아버지와 얘기해봐야 한숨만 나오고 싸움만 난다.
1033 2016-05-31 18:56:54 0
인디아나 존스 명장면.gif [새창]
2016/05/31 12:12:47
아참 헷갈릴가봐 말씀 드리는데 아버지라는건 영화에서 인디아나 존스의 아버지역을 한 '숀 코너리'를 가리키는 거예요
1032 2016-05-31 18:55:12 0
인디아나 존스 명장면.gif [새창]
2016/05/31 12:12:47
본명은 아마 헨리 존스 주니어 일거예요.
아버지가 인디아나는 집의 개이름이라고 ㅋㅋㅋㅋ
1031 2016-05-31 08:55:31 0
시골강아지 뽈뽈뽈! [새창]
2016/05/30 16:29:58
크윽.. 너무 치명적이양~~
1030 2016-05-27 13:47:39 1
못생긴 오징어들아... [새창]
2016/05/27 12:57:28
아따 그놈 잘생겼다 ㅎㅎㅎ
턱잡고 부둥부둥 하고 싶다 ㅎㅎ
1029 2016-05-27 08:54:24 0
아름다운 흑마.jpg [새창]
2016/05/26 16:01:51
와.. 옛날에 블랙뷰티라는 말 영화가 있었는데 어렸을때 잠깐 본거지만 그때 본 말이 아무것도 모르는 내 눈에도 참 아름답다고 생각했는데, 얘는 더 예쁜거 같아요. 이녀석한테도 블랙뷰티라고 불러줘야겠네요.
1028 2016-05-25 09:47:29 1
\ ㅁ / [새창]
2016/05/25 01:12:03
zzzzzzzzzzzzzzzzzzzzzzzzzzz
1027 2016-05-23 17:03:26 0
두루미의 비밀.jpg [새창]
2016/05/23 15:30:00


군단숙주?????
1026 2016-05-23 16:57:03 1
[새창]
작성자 나이 벌써 뽀록 났어요 올해 34 입니다.
1025 2016-05-22 04:45:33 0
강아지들이 길가다가 갑자기 멈춰서는 이유 [새창]
2016/05/21 22:30:45
뽕~
1024 2016-05-20 10:42:09 39
[펌] 산채로 물어 뜯기는 멍멍이ㅠㅠ [새창]
2016/05/20 09:22:53

흡성대법!!
1023 2016-05-20 10:36:16 4
이표정 웃는거맞죠?ㅎㅎ(주연:울회사 흰멍뭉이) [새창]
2016/05/20 09:52:53

이 오징어가 끝까지 귀찮게 한다..
1022 2016-05-20 10:35:25 11
이표정 웃는거맞죠?ㅎㅎ(주연:울회사 흰멍뭉이) [새창]
2016/05/20 09:52:53

개 : 뭐지... 남이 하품하는데 턱잡는 이 오징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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