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저렇게 TV없다고 확인한 상태에서도 조심해야 합니다. tv없다고 확인도 했고, 전화도 했는데 그 다다음 고지서에 또 tv수신료 찍혀 있더라구요. 그래서 또 전화해서 tv없다고 얘기를 했죠. 또 다다음 고지서에 똭.... 딮~~~ 빡 실제로 저걸 몇번을 더 반복 했습니다. 고지서 잘 살펴보세요. 이놈들 이거 일부러 그러는 걸수도 있어요.
벌겋게 달아오른 부위 진정시킬 방법은 모르겠고, 가려움 완화 시키는 방법은 온찜질이 최고입니다. 모기나 개미가 물어서 가려움 유발 하는 이유는 '포름산'이라는 물질 때문인데, 이게 40~50도에서 굳어버린다고 합니다. 뜨거운 물수건을 이용하거나, 제가 쓰는 방법은 뜨거운 커피 타놓고, 어느 정도 식었을 때 물린 부위에 가만히 대고 기다리면 확실히 가려운게 나아요. 단 화상 조심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