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2 [새창]

뚱실뚱실 ㅋㅋㅋㅋ

1215 2016-11-13 01:23:44 1

30여년전 최악의 멘붕사건.. [새창]

괜찮아요. ㅋㅋ
우리 삼촌이 50대 후반 아재인데, 어렸을때 개미가 시큼한 맛으로 자주 먹었다네요. 그것도 떵꼬를 ㅋㅋㅋ
제 추측으론 개미 뱃속엔 포름산이란 산이 있는데(이게 개미가 물면 가려운 이유입니다.) 이게 시큼한 맛을 내니까 먹을게 없던 시절에 별미로 드셨나 봐요 ㅋ
안죽어요 ㅋㅋㅋ

1214 2016-11-12 11:36:50 0

개인기 [새창]

귀여운데 목줄 너무 타이트 한거 같아요. 좀 풀어주세요.

1213 2016-11-11 15:06:05 1

돼지 [새창]

크헠 ㅜㅜㅜ

1212 2016-11-11 10:56:34 10

친구집강아지 [새창]

ㅋㅋㅋ 개곰탱 ㅋㅋㅋ

1211 2016-11-11 09:15:25 5

[새창]

알몸뚱이에 넥타이는 컴게 공식 조립복장 아녔나요?
뭐가 문제인가요. 컴게에서 인정한 공식복장인데 ㅋㅋ

1210 2016-11-09 20:40:55 0

분리불안장애? 그런게 있는 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새창]

개가 문제면 개를 훈련시키면 되는데
사람이 문제면 이건 뭐...;;

1209 2016-11-09 20:38:26 4

은비 새끼들 근황.jpg [새창]

이걸 왜 이제 봤지 ㅜㅜ
너무 귀엽습니다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댓사진마다 추천드릴게요

1208 2016-11-09 15:54:23 0

갤럭시 노트5와 V20의 비교 평가 (중) [새창]

좋은 비교 글입니다.

1207 2016-11-09 11:40:21 0

[파충류주의]태어나자마자 하드모드 [새창]

으어어어ㅓ... 숨죽이고 봤어요..
태어나자마자 자기 몸통만한 뱀들이 쫓아오는 공포라니.. 그것도 한두마리가 아냐..;;;
돌속에서 우르르 몰려나올때 내가 저 쫓기는 거라면 정말... ㅎㄷㄷㄷㄷㄷ

1206 2016-11-07 12:54:59 15

아파트 창문 여는 소리 아세요?? [새창]

복지가 부족해서 그렇숩니다.
경비원분이 치를 떨 정도면 이미 여러번 그ㄹ9ㅆ다는거고. 그럼에도 오래도록 조치가 되지 않은건 이나라의 복지가 후진수준이어서 구런거죠.
정권교체가 답입니다

1205 2016-11-07 02:42:21 2

[귀염주의] 북한아재 한식대첩 도전기.jpg [새창]

근데 이제 북한과 남한의 요리의 발전상에선... 두말할 필요없이 남한이 압도적으로 유리하지 않을까요?
돈만 있으면 다뤄볼수 있는 재료는 세계 어느곳에서 나든지 다 공수할수 있고, 세계의 모든 요리를 다 접해 볼수 있으니 맛의 경험과 다양성은 비교할수가 없을텐데..

1204 2016-11-05 11:51:17 5

현대 제네시스 g80 침수차 출고? [새창]

정말 차를 고르다 보면 대체 차량이 없는건가요?
저 아는 사람도 한달이상 고민해봤는데 어쩔수 없다라고 하는데..
전 지금 차를 살 생각이 없고, 급한것도 아니라 잘 모르겠는데, 구입자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되길래 그렇게 당하면서도 현대차를 구입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는건지..

1203 2016-11-03 16:02:14 49

[새창]

이게 북극여우죠.
님들이 하악대는 흰색털은 아주추운 겨울한정 코스튬 ㅋㅋㅋ

1202 2016-11-01 15:53:58 0

[새창]

나이가 좀 되나 보네요.. 입주위가 희끗하게 변한거 보니..
저정도면 이젠 완전 사람이죠. ㅎㅎㅎ 얼른 들어가서 놀아줘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