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하는 방법은 달라도 원하는건 같을테니까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세계에서도 유래없는 민주주의의 사례를 만들어 냈잖습니까? 그래서 메시지가 확실한 노래를 갖다 쓰는거죠. 아마 좀더 지나면 자신들의 정서에 맞는 노래가 나올테지만 당장은 메시지가 확실하고 효과도 있었던걸로 갖다 쓴 거겠죠 ㅎ
태어나고 몇주지난 송아지는 소라기보단 개에 가깝죠. 그것도 비글에 더 근접합니다. 근데 덩치는 그레이트 데인보다 더 크죠. 그래서 이것이 날뛰기 시작하면 감당이 안됩니다. 저도 어릴 때 이놈에게 들이 받힌적이 있는데, 순간적으로 숨을 쉴수가 없더라구요. 뭐.. 그놈은 제 학비의 보충이 되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