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오히려 여자들만 있는곳... 가히 쓰레기장 수준이던데....??
여대구내식당에서 밥먹은적이 있었는데... 옆에 매점, 테이블이... 그냥 쓰레기통...
진짜 내 살면서 그렇게 드러운 매점은 처음이였음. 근데, 여자애들 자기앉을곳만 쏙 치우고 놀다가 먹고 쓰레기는 테이블에..
오히려 남자애들이 더 깨끗한거 같아.. 적어도 공공장소에서는 안그러거든..
흠...
오히려 여자들만 있는곳... 가히 쓰레기장 수준이던데....??
여대구내식당에서 밥먹은적이 있었는데... 옆에 매점, 테이블이... 그냥 쓰레기통...
진짜 내 살면서 그렇게 드러운 매점은 처음이였음. 근데, 여자애들 자기앉을곳만 쏙 치우고 놀다가 먹고 쓰레기는 테이블에..
오히려 남자애들이 더 깨끗한거 같아.. 적어도 공공장소에서는 안그러거든..
공감. 있는 이들은 법의 테두리 밖에 있고, 없는 이들은 법의 테두리 안에 있으려 하기때문에 문제가 됨. 하지만 내가 봤을때, 지금의 법은 원래의 목적인 '사회구성원으로써 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규범(개인적인 내생각)'으로 여기는게 아닌, 옳고그름을 따지는 껀수 정도 된듯 함. 즉, 서민을 옳아메기 위한 구조... 언젠가 그 올가미가 한계에 달할때, 천지가 번복하는 일이 일어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