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방랑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4-28
방문횟수 : 227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72 2011-09-08 06:22:25 1
새벽이라 그런지 괜히 씁쓸하네. [새창]
2011/09/12 10:29:05
1 하지만 누구도 작성자가 남자라곤 안했다
771 2011-09-08 06:21:07 0
[새창]
낚시스킬 고고.
이불로 얼굴빼고 다 숨긴다.
모기가 윙윙댄다.
소리가 최대치라고 생각될때, 자기 뺨따구를 때리면서 잡는다.
실패시 재도전.

개인적으로는 이방법을 잘 쓰고 있음.
불키고 잡는거 귀찮아...
770 2011-09-08 06:19:09 0
이. 야밤에 [새창]
2011/09/08 04:03:41
잘 시간이지.
난 일한다..
769 2011-09-08 06:17:21 0
[새창]
음...
개인적으로는.. 잘 모르겠네요.
아, 일단 남아입니다. 저도 여치느님이 계시는데..
그래서 친구만나가기 힘들어요. 여자생물인 친구랑 문자 혹은 통화한 기록만 있어도 완전 기분 다운되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스스로 맹세컨데, 사람만남을 좋아할 뿐이지, 내 여자를 배신할 생각은 절대 없습니다.
한번 이야기해보세요.
덧, 남자들은(개인적인생각일수 있겠지만) 자신의 이메일,문자,통화기록.. 이런거 확인하는거 별로 않좋아해요.. 통제받는 느낌이랄까.. 뭐, 개인적인 의견일수도 있겠지만요-
768 2011-09-08 06:02:21 0
ㅠㅠ20살남자입니다쓴분 [새창]
2011/09/08 01:50:32
1 아내분이랑 글쓴이분이랑 친구하면 되겠네요 ^^
767 2011-09-08 05:59:07 0
토마토 먹고싶은데 [새창]
2011/09/08 02:43:20
물에 아예 퐁당 담궈야 안터질듯-
766 2011-09-08 04:00:22 1
[새창]
아 진짜 짜증나는 인간들 많네-
지워라? 돈때문에 긍긍대면 애가 행복할꺼 같냐?
이런 닝기미... 그럼 돈 많은 집에서 부족한거 없이 흥청망청 애한테 쓸 '준비'되야 애 가지냐?
아니 돈많아서 애 학원 뺑뻉이 돌리고, 일류대 나오면 애가 행복할꺼 같냐?
막말로 '너'한테 물어보자. 넌 행복했냐?
현실을 바라보라는데, 그 바라보는 시야가 니가 불평했고 욕했던 어른들의 시야라는 거.. 아직도 모르겠냐?

글쓴아. 난 네 용기에 찬사를 보낸다.
가족이란 서로를 보호해주고, 동시에 의지하는 거야.
누구 하나 '희생'하면서 누구 하나만을 지켜주는게 아니라고봐.
그러니까 글쓴아, 여기 깨인 어른들한테 물어보고 열심히 살아라-
765 2011-09-08 01:33:36 0
흔한 반도의 남매랄까요....ㅋㅋ [새창]
2011/09/07 09:51:21
111 악! 진짜가 나타났다 ㅋㅋ
764 2011-09-08 00:20:34 1
(씁쓸) 전역 1주일만에 백혈병 진단.gisa [새창]
2011/09/08 00:10:49
소수인원 24시간 3교대...육군...
TOD 아니면 저탐인거 같은데.. 여기서는 저탐같다..
나도 그 병과 나왔는데 멀쩡.. 그 보직 인원수도 적고 육체적인 훈련량도 적은 편이라 나름 땡보라 생각되는 보직
(하지만 그런 보직일수록 선임갈굼이 그지같다...젠장)
나도 백혈병 검사 받아봐야하나 ㅡㅡ
763 2011-09-08 00:20:34 0
(씁쓸) 전역 1주일만에 백혈병 진단.gisa [새창]
2011/09/08 11:39:14
소수인원 24시간 3교대...육군...
TOD 아니면 저탐인거 같은데.. 여기서는 저탐같다..
나도 그 병과 나왔는데 멀쩡.. 그 보직 인원수도 적고 육체적인 훈련량도 적은 편이라 나름 땡보라 생각되는 보직
(하지만 그런 보직일수록 선임갈굼이 그지같다...젠장)
나도 백혈병 검사 받아봐야하나 ㅡㅡ
762 2011-09-07 09:19:10 0
키때문에 고민... 성장이 멈춘건가요? [새창]
2011/09/06 23:35:01
운동 고고.
인간의 몸은 신기해서, 자극하면 반응합니다. 응?
761 2011-09-07 09:11:41 0
군대 일주일남았는데 생활리듬이 엉망이에요. [새창]
2011/09/07 03:13:23
긴장해서 잠이 안온다?
걱정마세요. 눈뜨는 순간부터 자기 전까지 훈련만 하다보면 절로 잠이 옵니다.
760 2011-09-07 09:05:16 0
이것도 케이미니 많큼 개새끼 인가요??? [새창]
2011/09/07 04:38:16
뭐야... 무서워...
피토하면서 덥쳐...???
759 2011-09-07 09:00:01 0
죽음에 의한 고민 [새창]
2011/09/07 08:36:17
전 중딩때, 집에 아무도 없어서
갑자기 그런생각하고 막 울었다죠 ㅡㅡ

깨우친건,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거구나... 라는것.
아직 결혼해서 가정은 꾸려본적이 없어서... 그 뒤에 어떻게 생각이 바뀔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나를 위한 누군가가 있다면 좀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라고 생각되지 않을까 싶어요
758 2011-09-07 05:05:53 0
케이미니 사건으로 알게된 , 오유의 강간고대식 리플 .. [새창]
2011/09/04 09:47:09
공감.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6 67 68 69 7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