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는 내가 왜 좋아? [새창]

3212 2016-10-02 09:56:24 0

[새창]

구데기 무서우서 장못담그시겠네

3211 2016-10-02 09:04:03 0

저평가 받고 있는 11가지 라면들 .jpg [새창]

ㅋㅋ예전엔 감자면이 맛있는데 비싼편이었음 신라면 이런것들에비해 근데 요샌 다른것들이 워낙비싸니 감자면이 최거

3210 2016-10-02 08:30:39 6

좀비특집에 대해선 저도 명수형이랑 같은 생각임요 [새창]

작성자(45세) : 재석이랑 동갑인데...

3209 2016-09-30 12:22:14 2

엄마가 정성껏한거 먹고 갈래? [새창]

3208 2016-09-30 12:18:23 1

(영상 有) 오늘도 생을 마감할 뻔 했습니다 ㄷㄷ [새창]

식빵!

3207 2016-09-30 12:17:12 3

제주도에서 요근래 집밥들!! [새창]

3206 2016-09-30 12:16:51 0

제주도에서 요근래 집밥들!! [새창]

와 입벌리고봤네

3205 2016-09-29 09:14:21 14

멋진 군생활 [새창]

깜빡이좀 키고들어와라 어?

3204 2016-09-29 07:56:54 22

구직자 간본다는 글보고 써봐요... [새창]

맨날 티비에서 취업난 취업난 지랄지랄하니까 중소기업 사장들ㅋㅋㅋ2천줘도 청년들 오는줄알아요~오긴오죠 대신 금방그만두죠 그러면 끈기가없다 의지가부족하다 이딴소리나 지껄이고 또뽑겠죠 그러니
회사에 인재가있겠음? 정신머리부터 잘못됨 일을시킬거면 그만큼의 돈을주던가 ㅋㅋㅉㅉ

3203 2016-09-28 08:09:59 0

창의력 대장 [새창]

을?ㅋㅋ

3202 2016-09-28 07:42:01 0

외계인을 고문한 결과.. [새창]

상용화가 힘들든 뭐든일단 개머싯네요

3201 2016-09-26 09:52:49 2

우리부부 싸우는법 [새창]

아들 : 부모님이 싸우실때마다 일찍자라고 하신다

3200 2016-09-26 00:01:34 1

이것도 요리라고 볼 수 있나요? [새창]

ㅜ ㅜ이렇게...

3199 2016-09-25 22:18:57 1

여러분의 위를 위하여 [새창]

지금먹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