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랑입니다. 예비신부와 시댁 관계에 대해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모두의 평화를위해 작성자님은 결혼을 안하시는게...

3182 2016-09-18 12:15:0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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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그래도 전여친인데...

3181 2016-09-17 18:46:31 4

가장 사실적인 에어팟 광고 [새창]

저같은 막귀도 차이나든댕 ㅜ

3180 2016-09-17 12:46:4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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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공짜로 줘도 안먹을래요

3179 2016-09-17 12:41:36 0

마지막 메르스 환자의 진실.jpg [새창]

닭은 닭장에있어야되는데 풀어놓으니 이모양이 되는거죠

3178 2016-09-17 08:19:17 0

캐리커쳐의 달인 . jpg [새창]

ㅋㅋㅋㅋ대다나다

3177 2016-09-17 08:12:29 48

명절날 일찍 안오면 혼낸다구요? [새창]

으...극혐 역시 남편은 남의편인가요...?

3176 2016-09-17 07:56:0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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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해집시다. 힘들긴요...관심이없는거지 아닌가요?

3175 2016-09-17 07:53:3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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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 세세하다는거지 나 지금 영희만나러 홍대 가고있엉~ 아그래?ㅎㅎ 잼게놀아~ 웅 ㅋㅋ드갈때 연락할게~ 그래그래~ 나 이제 들어가요~ 잇정도를 말하는거에요. 나지금 영희랑 홍대 어디1층 무슨술집에서 안주머랑 소주먹는중. 곧 2차고 어디가서 뭐먹을예정 30분뒤 수지도 합류할예정 이정도가아니라...

3174 2016-09-17 07:46:3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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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남자는개뿔 저도 남잔데 같은일로 여친땜에 힘들었고 지속적으로 말하다보니 지금은 어디가는지 정도 집에들어가면 카톡정도는 해줘서 걱정 하지않고 먼저잠듭니다. 예의 맞습니다. 어디서 뭐한다 정도 카톡도못할거면 사랑하는 사람을 걱정시키는 그런 예의 없는거 맞구요. 아니면 떳떳하지 못한 상황이거나요

3173 2016-09-17 00:27:46 0

여러분 채연이 보고가세요 [새창]

ㅜ ㅜ아재 저도 그생각함

3172 2016-09-17 00:24:34 0

무사고인증합니다욧!! [새창]

말리부죠 ㅋㅋ크루즈랑은 끕이다르졍

3171 2016-09-17 00:12:28 1

추석연휴 먹방!!!! 단백질은 언제나 옳다~~~ [새창]

뭐하시는분이시죠?

3170 2016-09-16 20:37:40 2

기상캐스터 한복 논란.gif [새창]

이게 한복의 위대함입니다.

3169 2016-09-16 20:36:37 60

손목잃은 군인 근황 [새창]

명불허전 헬조센 그안에도 씹창 군대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