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 정리하려고 하는데, 그냥 면도기로 밀어도 되요? [새창]

베이면 아플거같은데... 살살하세여...
그리고 깎고나면 좋은데 조금 자라면 까슬까슬해서 팔 움직이기 힘들대요

45348 2019-08-07 17:07:43 1

아까 제가 김치볶음밥 먹었다고 했잖아요~ [새창]

숟가락 가져가면 되나요

45347 2019-08-07 15:23:58 0

[새창]

마시쪙?

45346 2019-08-07 15:23:29 1

이번 휴가때 여행을 못갈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새창]

다르게 생각해볼까요!
여행 간다고 모아둔 돈으로 사고싶었던거 살 수 있게 됐다던가!?

45345 2019-08-07 14:27:08 0

코털 뽑았는데 [새창]

아니... 아니!!! 누나!! 그게 아니고!1 아악! 왜 그걸로 때려!!

45344 2019-08-07 13:50:16 3

조은누리양 발견한 군견 근황 [새창]

달관 하사님 주전부리 시간이지 말입니다

45342 2019-08-07 12:58:11 0

골동품 폰 배틀을 신청한다!!! [새창]

고향집에 아버지가 1G시절 쓰던 무전기폰 있는데... ㄲㅂ

45341 2019-08-07 11:37:37 0

제 기억엔 없지만 제가 어렸을때 [새창]

사실 본인이 간첩이었던거임

45340 2019-08-07 11:36:45 0

아 맞아 저 어제 면허 기능시험 붙음! [새창]

역시 S급이시네요

45339 2019-08-07 11:30:12 0

반창고가 뜨거운 이유 [새창]

포크레인도...

45338 2019-08-07 10:22:06 0

옵치 너무 꿀잼인듯 [새창]

이젠 하나무라 6디바 안돼요?

45337 2019-08-07 10:17:01 10

달래고개 설화 [새창]

이 때 소년의 다잉메시지를 구하라 (3점)

45336 2019-08-07 10:14:06 1

역대급 게임 난이도 [새창]

엥 이범배 두번 울었습니다?

45335 2019-08-07 09:54:36 0

옵치 너무 꿀잼인듯 [새창]

오베때 한 일주일 하다 접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