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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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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4 2017-08-12 01:25:00 1
밑에 ㅅㅎ글 참신해서 따라하고 싶어요ㅋㅋㅋㅋ [새창]
2017/08/12 01:23:02
오징어구이 사주면 볼게여!
2993 2017-08-12 01:23:33 1
다른 꽃 친구들은 다 예쁘던데 [새창]
2017/08/12 01:18:45
계란꽃 쪼꼬미해서 귀여워요♥
2992 2017-08-12 01:23:13 0
다른 꽃 친구들은 다 예쁘던데 [새창]
2017/08/12 01:18:45
흙이 있어야 꽃도 마늘도 있죠!
2991 2017-08-12 01:22:24 1
다른 꽃 친구들은 다 예쁘던데 [새창]
2017/08/12 01:18:45
푸릇푸릇한 풀은 다 예뻐요. 그 자체로
2990 2017-08-12 01:21:53 0
다른 꽃 친구들은 다 예쁘던데 [새창]
2017/08/12 01:18:45
지금은 이렇지만 도움이 헛되지 않도록 꼭 예쁜 꽃을...!
2989 2017-08-11 22:36:05 3
신기하면서 속이 후련해지는 짤 [새창]
2017/08/11 19:29:10
거대한 초코과자같당..
2988 2017-08-11 18:18:01 84
영화 애나벨2 관람 후기.jpg [새창]
2017/08/11 09:47:58
눔!
2987 2017-08-11 15:48:32 0
변명거리좀 만들어주세요 ㅠㅠ [새창]
2017/08/11 15:43:41
22222 아무리 신경 안쓰신다고 해도 그냥 자느라 늦었다고 하는것도 좀 그렇고 너무 장황하게 설명하는것도 좀 그렇고.. 밤늦게까지 일/공부하다가 늦게 잠들어서 못일어났다 하는게 좋을거같아여
2986 2017-08-10 19:23:28 18
[새창]
글쓴이분 가족들이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는 전혀 알 수 없으니 함부로 말하지 않는게 좋을거같아요..
2985 2017-08-10 17:44:32 0
여러분 성은 영어로 [새창]
2017/08/10 17:42:53
아뇨 sex입니다
2984 2017-08-10 00:46:15 42
이 한자 좀 읽어주세요. [새창]
2017/08/09 22:06:21
로떼 숲쿠류바
2983 2017-08-09 17:05:39 1
2n년만에 옷장정리 했어요 [새창]
2017/08/09 16:58:08
엄마가 커피 내려줘서 얼음 넣어마셨어요ㅜㅜ 커피도 마셨으니 이제 한숨 자고싶네요..
2982 2017-08-09 17:02:20 2
2n년만에 옷장정리 했어요 [새창]
2017/08/09 16:58:08
이거 전부 갖다날라야해요ㅎㅎㅎㅎㅎ

2981 2017-08-09 13:47:51 0
애나벨 나눔 당첨이 왔어요! [새창]
2017/08/09 12:20:06
오옹 축하드려요! 부럽ㅠ
2980 2017-08-09 09:22:32 0
애나벨 영화 보실분 없나 [새창]
2017/08/08 23:59:10
저도 신청해요!
나눔엔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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