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머리채를 잡았어ㅠㅠㅠ

2963 2017-08-01 10:21:33 0

세루타임이었어요? [새창]

????????당황스럽지만 어... 엄청난 미남...!!

2962 2017-08-01 10:19:37 0

세루타임이었어요? [새창]

ㄷㄱㄷㄱ

2961 2017-08-01 10:17:47 0

복학 신청해써요!!!! [새창]

근데 사실 휴학하기 전에도 아싸였어서.. 헤헿

2960 2017-08-01 06:14:18 0

드르르르ㅡ르륽 [새창]

굿모닝☆

2959 2017-07-31 07:53:15 0

와 대박 어무니가 아침으로 [새창]

전복 마시썽.. 어서 아침 드세요! 맛난걸로!

2958 2017-07-31 05:17:50 2

버킷리스트를 작성했어요 [새창]

그만한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면(재력이든 뭐든..)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겠다는데 뭐라고 할 사람이 있으려나요ㅇ,,ㅇ 남한테 피해만 안끼친다면 상관없어유

2957 2017-07-31 05:12:07 0

카메라 사고 싶다 엉엉 [새창]

역시 살까 말까 할때는 사는게..

2956 2017-07-31 05:09:26 0

후 장렬하게 실패했다 [새창]

실패는 성공의 아부지

2955 2017-07-31 05:08:13 0

오늘은 빨래를 해ㅇ야지 [새창]

비야 오지 말아라.. 빨래 널러 가야지...

2954 2017-07-31 05:03:21 0

오늘은 빨래를 해ㅇ야지 [새창]

사실 껴안는다기보다는 뭉게고 잔다는게 맞는 표현이지만.. 인형이 살아있으면 제 등짝 몇대는 갈겼을거같아요 허허

2953 2017-07-31 04:58:16 0

크닐나따 [새창]

다 봐써여

2952 2017-07-31 04:57:45 0

하루종일 자다가 새벽에 일어나서 빵 먹었어요 [새창]

아직은 좀 껌껌하니까 해 뜨고 새들 울면 나가려구유.. 새벽 공기도 마시고싶긴한데

2951 2017-07-31 04:56:47 0

하루종일 자다가 새벽에 일어나서 빵 먹었어요 [새창]

열두시간 넘게 잤더니 잠이 안와유

2950 2017-07-31 04:47:31 72

흔한 중2병 카페 글 [새창]

결혼하고 자식이 어느정도 컸을때 보여주는것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