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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3 14: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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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해도... 소용없을것 같은 느낌....... 은 뭘까요.. 뭔가 찝찝함.....
소라넷.. 한.. 10년 넘었을걸요. 메인 서버가 미국/캐나다/중국등을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바뀌기 때문에 잡히지도 않기에..
잡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는... 실명가입 회원제.......
해당 사진을 캡쳐하고 소유하고 있는 옷도 같이 캡쳐해서 본인이 이런 옷을 소유하고 있다.
그리고 주변인물에게 11일에 찍혔다고 하니까 그날 찍은 사진이나 아니면 진술서등을 작성가능 한 분들에게 부탁해서
진술서를 작성해달라고 하면 되구요....
인물적인 부분에서 얼굴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자칫하면 신고접수조차 안될수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근데 정작 문제는.. 서버와 서버주인이 미국에 있기 때문에... 국가 수사 범위를 벗어난 영역이 아닐까 싶음..;;
흠..
꼭 잡혀서 그런놈들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소라넷이 워낙 병신집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