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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팔자주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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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2011-10-14 00:08:25 1
나경원 한 사람이 좌파 전체를 때려 잡는다. (100분토론 끝) [새창]
2011/10/14 00:06:46
개꿈
560 2011-10-14 00:07:18 1
박원순이 말하는 창조적으로 어쩌구 [새창]
2011/10/14 00:00:12
말을 잘하는게 어떤 중심인가요?
논리적 타당함인가요 아니면 그냥 청산유수처럼 말하는걸 말씀하시나요?

559 2011-10-14 00:06:18 1
아 답답함... [새창]
2011/10/14 00:04:41
오늘 나경원의 전략
초반 : 말 끊기 시전 상대방 약올리기
중반 : 뜬금없는 천안함 / 상대방 공약 말꼬리잡기
후반 : '사랑하는 서울시민 드립' + 말꼬리 / 자기 공약은 특출난거 하나도 없음
558 2011-10-14 00:04:43 2
박원순이 말하는 창조적으로 어쩌구 [새창]
2011/10/14 00:00:12
말을 잘하는 사람은 정치인과 사기꾼입니다

말 잘한다고 일 잘하는거 아닙니다.
557 2011-10-13 17:07:09 10
만화-사기좋은 세상 [새창]
2011/10/13 16:54:40
/닉제로님
'벼락부자가 되길 원하고 댓가없이 이익을 바라고
그러니까 사기를 당하는겁니다.
욕심이 없고 주제파악을 하면 사기꾼이 달려들 수가 없는거죠.
사기꾼들은 허황된 꿈을 꾸는 사람들한테서만 이익을 갈취할수 있는법입니다.'

이 점은 공감합니다. 그런데 '국민성'으로의 일반화는 좀 비약이신듯 ㅎ
556 2011-10-05 12:04:00 0
브금] 안녕하세요? [새창]
2011/10/05 10:48:46
아 로긴하게 만들었다 ㅠㅠ
555 2011-10-05 12:04:00 0
브금] 안녕하세요? [새창]
2011/10/05 12:14:36
아 로긴하게 만들었다 ㅠㅠ
554 2011-09-30 16:47:36 3
나경원 "허위사실 유포, 강경 대응할 것" [새창]
2011/09/30 15:27:50
1 헐 키노네;;
저기 조명장비가 '키노'라고 하는 겁니다.
일반적으로 실내에서 자연스러운 조명을 쓸 때 사용하는데.... 조명까지 써놓구선 허위사실이라니...
ㄱㅆ의 위엄이 쩌네요~_~;
553 2011-09-21 09:31:37 4
오늘 하늘 신기했던 사람 추천! [새창]
2011/09/21 02:17:27

이런거 올리는 날이군요 ㅎ
552 2011-09-20 16:41:01 0
위닝의 흔한 병신들.swf [새창]
2011/09/20 07:04:55
아 까페베네 나올까봐 긴장했다.~_~;;
551 2011-09-08 19:54:10 1
물론 쉽지 않겠지만 범야권이 집권하면 뭘 젤먼저 해야할까요? [새창]
2011/09/08 19:19:09
1번 보단 2번이 먼저 되어야 합니다.

검찰이 먼 짓을 하더라고 언론에서 공정하게 방송하면 여론이 흔들리지 않을테니까요.

게다가 메이저라고 불리는 언론들은 죄다 친일/수구 세력입니다. 이들의 가장 막강한 무기이기도 하죠.

가장 먼저 언론개혁입니다. 그 다음에 사학법 개정. 그러면 친일애들의 돈줄이 마를겁니다.

검찰? 얘들은 끄나풀에 불과 합니다. 돈/권력따라 움직이는
550 2011-09-08 19:54:10 7
물론 쉽지 않겠지만 범야권이 집권하면 뭘 젤먼저 해야할까요? [새창]
2011/09/09 13:04:54
1번 보단 2번이 먼저 되어야 합니다.

검찰이 먼 짓을 하더라고 언론에서 공정하게 방송하면 여론이 흔들리지 않을테니까요.

게다가 메이저라고 불리는 언론들은 죄다 친일/수구 세력입니다. 이들의 가장 막강한 무기이기도 하죠.

가장 먼저 언론개혁입니다. 그 다음에 사학법 개정. 그러면 친일애들의 돈줄이 마를겁니다.

검찰? 얘들은 끄나풀에 불과 합니다. 돈/권력따라 움직이는
549 2011-09-07 16:54:22 2
민주당 대권후보로 손학규를 미는게 맘에 안드는 이유 [새창]
2011/09/07 16:47:27
한 마디로..

이인제 vol.2 임
548 2011-09-07 16:54:22 31
민주당 대권후보로 손학규를 미는게 맘에 안드는 이유 [새창]
2011/09/07 17:18:18
한 마디로..

이인제 vol.2 임
547 2011-09-06 17:02:48 37
진중권이 말하는 박원순 [새창]
2011/09/06 16:56:25
50%라도 대의를 위해 내던질 수 있는 사람

그는 서울시장을 내던지면서 자신의 가치를 더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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