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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2021-05-19 02:09:39 0
일본 관광지에서 한국인인척한 일본인.jpg [새창]
2021/05/18 13:17:48
유익뼝~
1223 2021-05-19 01:07:37 0
야심차게 한국에 진출했던 외래종들 근황 [새창]
2021/05/18 16:06:25
중국매미 70년대부터 90년대까지 본적 없어요. 2000년대 어느해인가 첨보는 놈들이 갑자기 많이 보여서 놀랐음.
그러다 몇년지나니 또 잘 안보이더군요..
1222 2021-05-17 20:11:21 0
사라져가는 한국 식사 예절 [새창]
2021/05/15 17:33:36
저도 식사예절 교육받고 자란 사람입니다.
예절...크게 보아 문화라는것은 시대에 따라 변하는것 아니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넓게 보고 깊게 생각하며 살면 좋겠습니다.
1221 2021-05-15 03:37:25 1
귀여운거부터 후방주의 까지 링크모음 [새창]
2021/05/11 16:08:00
인스타그램 안하는데....이런걸 올리다니...비공 드립니다.
1220 2021-05-14 03:50:51 12
비트코인 투자자 근황 [새창]
2021/05/13 19:25:53
다른글을 봐도 분란조장은 억지스러움.
20대만 하는건 아니지만 가상화폐투자의 대표주자는 20대라는게 많은 사람들의 인식이고..
일론머스크가 뛰어난(?) 사람이긴 하지만 휘둘리는 사람들 보면 한숨이 나오는것도 사실임...
그게 왜 한숨나올 일이냐구요?

비슷한 예를 한번 보죠..
얼마전 남양 불가리스 사태때 불가리스 품절되는거 보면서 한국인으로서 정말 부끄럽고 쪽팔려서....(심한욕)
심지어 주가도 올랐었죠?

두개 사례가 뭐가 틀린가요?
남양과 일론머스크가 다르다? ㅋㅋㅋ.
저는 코로나때문에 불가리스 사먹는 사람때문에도 쪽팔리구요.. 일론머스크때문애 가상화폐 산사람 때문에도 쪽팔립니다.
왜 항상 부끄러움은 옆사람의 몫인가 라는 불변의 진리가 원망스러울 뿐입니다.
1219 2021-05-13 20:05:54 1
당황한 버스기사님 [새창]
2021/05/13 10:08:15
이상하네....
진짜가 나타났다~~~!! 라는 댓글이 없다니...
1218 2021-05-10 03:58:30 0
의외로 내일부터 허용되는 것 [새창]
2021/05/09 19:05:43
내 기억에 첫 일주일 동안 세면과 양치도 못했던것으로 기억됨. 내 기억이지만 믿을수 있음.
1217 2021-05-10 03:56:20 1
의외로 내일부터 허용되는 것 [새창]
2021/05/09 19:05:43
오래전이라 헤깔렸음. 91군번임.
1216 2021-05-10 03:53:36 4
의외로 내일부터 허용되는 것 [새창]
2021/05/09 19:05:43
93군번입니다. 일주일만에 샤워 했었음.
주어진 시간은 단 5분.(오래전이라 정확치 않음)
그것도 샤워기 1개당 3명이 사용할 정도로 때려넣고..
그것도 옷벗고 샤워하고 옷입고 나오는 시간 포함.
그것도 벗어둔 옷은 각잡고 줄 맞춰야 했음.
그 뒤로도 샤워는 일주일 간격으로 했음.
식사시간도 첫 일주일간은 3분이 채 안된것으로 기억됨.

첫날 식사시간이 제일 기억에 남음.
나는 워낙 빠르게 먹고 식성도 좋아서 거의 다 먹음.
다른 동기들은 거의 몇숟가락 못먹고 일어남.
시간도 짧고 짬밥이 입에 잘 들어갈리가 없음.
다음날... 3분동안 절반은 먹는 동기가 대부분이 됨.
일주일뒤... 3분이면 밥 다 먹고 트름도 하는 동기가 대부분이됨.
1215 2021-05-03 18:56:02 0
절대로 사인해선 안되는 보험서류 [새창]
2021/05/03 08:43:21
*절대 사인해서는 안되는 서류
1.의료자문동의서 = 보험사쪽 의사에게 물어보겠다ㅇㅋ?
2.손해사정합의서 = 보험금 안줘도 괜찮지?
3.부제소합의서 = 나중에 문제생겨도 소송 말아라ㅇㅋ?
1214 2021-04-29 20:13:33 13
1952년부터 지금까지 통속에 살고있는 미국인 [새창]
2021/04/29 08:15:36
단순한 의지력이 아닌 뭔가 초월적 인간 같다...대단함...
1213 2021-04-26 18:49:05 1
정신 제대로 나간 택시 기사들.jpg [새창]
2021/04/25 21:20:34
찬성!!. 강력한 찬성!!!!
1212 2021-04-23 19:21:42 0
예물가지고 대판 싸웠는데, 글 좀 봐주세요. [새창]
2021/04/23 08:44:16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60760
예단과 관련된 제 이야기 입니다.
제사상에 바나나를 놓기도 하고...
대통령도 끌어내리는 세상입니다.
예단이 뭐가 옳고 뭐가 맞다고 따지는게 그리 중요합니까?
저는 글쓴이와 신부가 뭔가 정말 중요한건지 부터 다시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1211 2021-04-14 03:40:48 1
한국 언론의 현주소 : 같은 내용, 다른 제목 [새창]
2021/04/13 15:07:44
칼춤은 커녕 칼국수만 먹어도 언론이 엄청 떠들어 댈테고...
그럼 여론은 정말 칼춤을 추고 있다고 생각하겠죠.
독재정권이 언론부터 장악하는 이유죠.
1210 2021-04-14 03:37:41 2
한국 언론의 현주소 : 같은 내용, 다른 제목 [새창]
2021/04/13 15:07:44
겪어봐도 몰라요. 그게 정말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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