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m/?bestofbest_260760 예단과 관련된 제 이야기 입니다. 제사상에 바나나를 놓기도 하고... 대통령도 끌어내리는 세상입니다. 예단이 뭐가 옳고 뭐가 맞다고 따지는게 그리 중요합니까? 저는 글쓴이와 신부가 뭔가 정말 중요한건지 부터 다시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죄송하지민 새치기좀 할께요. 정말 이해 안기는것 중에 하나가... 왜 여자들은 바람핀 남편보다 상대 여자를 대상으로 하는거죠? 이혼을 하던 칼로 찌르던 지 남편한테는 제대로 화도 못매고 말이죠... 남편 조지고 그 다음이 상대 여자를 어떻게 하던...그게 순서 아니가요.? 정말 이해 불가임. 아우~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