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레스토랑 14,000원으로 즐기기 [새창]

독일어면 독일 원래 발음으로 부릅니다.

1163 2017-06-13 04:56:52 26

[욕주의] 주차 막하다 실명 [새창]

차 부수면 피해자가 외제차 렌트하고 소송걸어서 가해자 완전 털어먹을텐데 그게 좋은 것일지

1162 2017-06-12 22:04:23 6

회피마스터.gif [새창]

두둠칫

1161 2017-06-12 10:10:01 1

매트릭스에 버그 뜸.gif [새창]

1 여기 미아댓글이 있다고해서 왔쪄요!!

1160 2017-06-12 02:32:56 1

블랙팬서 티저예고편 떴네요 [새창]

1분 10초에 한글로 "네이팜"이라고 써있네요

1159 2017-06-11 21:47:34 1

[새창]

좋은 사람 만나서 자랑하시길 바랍니다

1158 2017-06-11 13:47:53 16

2년정도 묵은 소고기를 구워 먹었음 [새창]

냉동실 보관이라 새균이 증식하지는 않은 듯하지만 함부로 오래된거 드시지 마세요

1157 2017-06-10 15:37:35 14

김용민 트윗, <6월 항쟁하면 생각나는 언론인, CBS 대기자인 변상욱> [새창]

뉴스타파 초창기에 칼럼을 진행하셨었죠.

http://newstapa.org/?s=변상욱칼럼

1156 2017-06-10 12:59:55 12

아무래도 대통령 체질인듯. [새창]

주말에 출근하시고 고생하시네요

1155 2017-06-10 04:14:55 6

집사색햐~ 내 배에 무슨짓을 한거냥~~ [새창]

차마 드립을 치기엔

1154 2017-06-10 03:58:33 0

회사를 때려치우고.. [새창]

아싸토끼

1153 2017-06-10 01:32:34 0

야 이 개새x야 [새창]

야동 하나면 됩니다

1152 2017-06-10 00:22:46 3

여자친구가 사고로 떠났습니다.. [새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51 2017-06-09 19:30:46 35

나자렛의 몽키 스패너 [새창]

진지를 맛있게 먹어서 씁니다.

목수는 몽키스페너 잘 안씁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름은 "나자렛의 대팻날"입니다.

1150 2017-06-09 11:39:52 11

"암간호할테니 결혼하자"는 11년교제여성에 자살위장 뼈까지 보낸 유부남 [새창]

저정도 사랑한 사이면 쫓아서 자살할 수도 있는데, 정말 대단하네요.
어차피 사회에서 다 정리되겠지만 그래도 실명공개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