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혼술중.jpg [새창]

포도주는 쪼끔 남기고 엎었고, 인삼은 다먹고 엎었고, 김은 뚜껑덮고 엎었군요.

1493 2018-02-01 08:25:47 34

올해 2018년이 특별한 이유.jpg [새창]

11 300원을 줍게 됩니다.

1492 2018-02-01 08:24:27 9

올해 2018년이 특별한 이유.jpg [새창]

알고보니 그놈이 그놈이더라

1491 2018-01-29 20:48:26 0

불의 도시 대구 근황 [새창]

얼음과 불의 노래가 생각나는 도시

1490 2018-01-25 21:24:34 0

음식물 골고루 저어주는 주방용품 [새창]

119부르면 소방차가오지요

1489 2018-01-17 20:51:42 0

패스트푸드 전문가 서장훈 [새창]

기둥 뒤 가고 싶으신건가

1488 2018-01-17 20:34:08 0

혼종음료 막걸리카노 생생한 후기 [새창]

1 버니언은 구운 양파맛인가요?

1487 2018-01-17 20:11:12 0

수도관이 동파될 수 있으니 외출시에 물을 졸졸 흐르도록 틀어주세요~ [새창]

사진에서 냄새가 느껴지기는 처음이네요!!

1486 2018-01-17 05:14:37 0

진정한 람지 썬더 [새창]

우리 입대할때 복무신조 외우고 들어가지 않지 않음?

그냥 isis가 추구하는 정신에 감명받은 척해서 성전에 동참하겠다라고 하고 거기서 열심히 훈련받으면 전투원 되는거임.
코란외운다던지 그런 건 좀더 고위층으로 잠입할때 필요한 거라고 봐야됨.

1485 2018-01-17 04:48:20 0

위대한 선생의 짜릿한 과외 [새창]

생전 처음 날린 한자드립인데 망했네

1484 2018-01-15 14:28:26 1/9

덕중에 덕은 양덕 [새창]

들고 포즈 취하는 영상 찾았네요.
https://youtu.be/L6_ecLeZZzo

1483 2018-01-15 09:25:13 0

국가의 명예를 위해 앞으로 한국어를 쓰지 않겠습니다 [새창]

Gute Morgen!
Ich libe dich am abend und morgen.

1482 2018-01-15 06:34:47 1

고양이....소환 의식....gif [새창]

도막사라무!!!

1481 2018-01-15 06:27:43 0

줄임말의 위험성 [새창]

닉값 못하시네

1480 2018-01-14 06:03:08 2

긴장하면 백지로 보임 [새창]

오유에서 처음 해본 ㅅ드립이 폭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