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바로 다단개! [새창]

전 1단개에서 포기합니다

1688 2018-08-10 17:43:51 0

오늘 새구두 샀다 [새창]

새 구두가 자기랑 색깔 안맞다고 왕따시킴

1687 2018-08-10 17:42:49 0

받아랏 [새창]

드디어 마리오의 모자던지기 기술을 터득했다!

1686 2018-08-10 17:39:28 5

갈때까지 간 뽑기 기계 [새창]

인형밑에 쫀디기가 있었다

1685 2018-08-10 17:34:31 0

뱀파이어가 다른 동물의 피도 먹는다면... [새창]

마치 매운 고추먹은 듯한 효과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햇볕이 즉사죠.

1684 2018-08-10 17:32:25 14

19누드스압주의) 미국내 운동선수 스포츠화보 [새창]

롤로존스가 2번 들어가있네요. 야구선수 이름이 없음.

1683 2018-08-10 17:29:56 0

어느 여직원의 식비 청구 대참사. [새창]

식비가 아니고 출장비네요? 글쓴익명이 식비와 출장비도 헷갈린 듯?

1682 2018-08-10 17:27:27 0

[새창]

미국볼 : 데꿀멍

1681 2018-08-10 17:26:08 5

헬스갤에 올라온 골격 금수저 [새창]

그냥 입고 버려야되요. 아깝다고 안 버리면 낡은 팬티때문에 쪽팔리는 일이 발생합니다.

1680 2018-08-10 17:23:48 8

코요테의 해체를 막은 빽가. [새창]

코요테가 유재석 바로 옆에서 토크 받아먹고 있는 걸 보면서도 못 느끼는구나.

1679 2018-08-10 17:15:32 1

일하던 마트가서 복수한 썰 [새창]

직접 당하신 분이 계신 듯.

1678 2018-08-08 03:45:22 1

희귀 토끼 [새창]

귀없는 토끼가 귀엽니?

1677 2018-08-06 05:18:58 0

헬스하다 빡친 아재...jpg [새창]

호크아이 웃겼었는데

1676 2018-08-06 05:03:20 0

무도의 예언 [새창]

론 웃겼다

1675 2018-08-04 01:13:23 14

교과서 고증수준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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