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된 경양식 집.jpg [새창]

11 그 주문을 내 귓가에 속삭여주며

1792 2018-10-13 20:49:56 0

5수하고 서울대 경영 VS 9수하고 [새창]

이때 수는 손 수자입니다

1791 2018-10-13 20:09:34 3

[새창]

어제 알쓸신잡에서 김진아 선생님이 묘비명을 “인생은 ‘의외로’ 멋지다”라구 지으시겠다고 하더군요.

‘의외로’ 멋진 인생을 보내신 적이 있으신가요?

1790 2018-10-12 17:11:58 0

나는 집안의 수치라고 하신 분(이과 집안에 태어난 문과) [새창]

저거 신라때 갑옷같은데요

1789 2018-10-12 17:11:02 0

나는 집안의 수치라고 하신 분(이과 집안에 태어난 문과) [새창]

그냥 굴러다니는 먼지에 붙어있는 미생물쯤으로 퉁치죠.

1788 2018-10-12 17:01:36 3

일본방송 : 한국은 정말 싫은 나라입니다 [새창]

방송에 나오는 패널들 나이가 다 꼰대급이네요.
저정도 연령대구 거의 어버이연합급의 무뇌인지라 그냥 사실도 아닌 얘기에 아하 오호 하는거죠.
북한이 핵가지고 난리쳐야 위기감으로 버티는데 평화모드면 국내 문제로 개판날 꺼임.

1787 2018-10-12 16:39:29 2

금수저 기만에 분노함 [새창]

나같으면 어머니 사업물려받아서 돈벌면 되는데 아무 것도 없는 척하는거지? 흙수저 코스프레인가?

1786 2018-10-12 16:35:03 1

어떤 아저씨가 내 참치캔 계산해줌 [새창]

1 이런 설명아재 노잼인거 아시죠?

1785 2018-10-12 10:43:26 16

소개팅 직업 레전드 [새창]

자기가 아는게 없으면 물어보던가. 지맘대로 생각하고 남이 열심히 하는 걸 ‘백조’라고 무시하다니.
자신의 텅빈 머리를 자랑하고 다니네요.

1784 2018-10-12 10:37:19 9

특이점이 축제 포스터 [새창]

제목보자마자 충주시인 걸 알았다는 분은 추천을.

1783 2018-10-12 10:35:48 0

한 스트리머가 28년 동안 담배를 안 핀 이유 [새창]

그래서 머리가...

1782 2018-10-11 12:53:25 7

일본 - 숨길수는 있어도 지울수는 없다 [새창]

그냥 정말 우리에게 단순히 금전적인 피해정도만 준 나라면 저런 표현은 심한 것이겠지요. 하지만 역사 속에서는??
정말 살아도 살아있는 것이 아닌 피해를 받았고, 아직까지 매국노 집안들이 살아남아 우리의 역사에 해를 끼치고 있습니다. 정녕 저 표현이 지나친가요?

1781 2018-10-11 12:48:06 5

일본의 혁신적인 금융시스템 ㄷㄷ [새창]

이세계인 : 이것이 ATM이라는 것이다!
일본인들 : 오오~~

1780 2018-10-11 12:37:33 1

그래도 난 게이머다(공감) [새창]

오오 전부다 “시작만 해본” 게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