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새들이 마셨던 단물.jpg [새창]

개와 산책가는 것과 애기 돌리기는 처음봤네요.

1808 2018-10-19 14:34:17 3

프랑스 고3 근황 [새창]

동사폭력 쩌네요

1807 2018-10-18 14:20:44 9

지니어스에서 논란을 일으킨 은지원 이두희 사건 [새창]

진짜 저때는 끔찍했죠. 마지막 빨간버튼까지.

1806 2018-10-18 14:06:23 0

외국 방송사 CG기술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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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유튜브링크보니 그냥 화면에 CG 얹은 겁니다.
아나운서의 동선은 사전에 조율한 것이구요.
크로마키를 쓰는 이유는 아예 배경을 만들어야 하는 필요성때문인데 작성글의 화면도 배경까지 처리할 필요가 없는 부분입니다.
만약 부서지고 움직여야한다면 크로마키 처리해야갰조.

1805 2018-10-18 13:31:26 0

닌텐도의 마지막 선물 [새창]

소니코리아가 아니었어!!??

1804 2018-10-18 13:20:06 0

(사진/음성有)애견이발기 AS 업체 사장에서 막말을 들었습니다. [새창]

이런거 보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반품처리해주는 코**같은 곳이 낫다는 생각도 드네요. 판매만 하고 AS는 고객이 ‘알아서’ 해야되는 곳은 참.

1803 2018-10-18 03:32:48 1

택배아저씨에게 혼난 여고생 [새창]

저 고등학생은 글을 올린 곳에서 어떤 결과를 얻었을지 참으로 궁금.

1802 2018-10-18 03:03:41 0

운전을 그만 둔 노인 [새창]

친척할아버지 오토바이 타고 댕기시다가 전방주시 안 한 차에 후방추돌 당하셔서 멀리 가셨습니다.

1801 2018-10-18 02:59:38 0

세 사람이 짜고치면 없던 것도 만든다는 사자성어는? [새창]

있던 여자친구는 가짜뉴스

1800 2018-10-17 18:37:28 0

오랜만에 테니스 만화에 대해 알아보자 [새창]

대체 어디서부터 지옥이 시작되었는지.

1799 2018-10-17 18:32:12 0

급택배 거래 [새창]

1 성덕오징어는 안되겠군요

1798 2018-10-17 18:30:25 0

건물주의 무지 [새창]

하긴 알고 있었으면 10년간 그대로일리가...

1797 2018-10-17 06:29:17 10

방탄콘서트와 에쵸티콘서트의 차이점 [새창]

이미 조용필콘에서 현실이 되었습니다.

1796 2018-10-16 13:30:37 0

상식이 없다고 애인에게 차인 사람 [새창]

차인 분의 성별을 따질 필요는 없겠지만 대충 예상됩니다.

1795 2018-10-14 08:33:41 3

간장 계란밥.jpg [새창]

마가린파와 참기름파가 갈립니다. 둘다 넣으면 느끼함이 커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