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모든 인간에게 공평합니다 [새창]

좋은생각입니다.

525 2017-05-04 20:23:26 0

[BGM] 꽃들의 외침을 들어 본 적 있는가 [새창]

감사합니다,.

524 2017-05-04 20:21:12 0

게으른 긍정주의는 위험 하다 [새창]

공감

523 2017-05-04 20:20:06 0

썸에 갖아야 할 마음가짐 [새창]

그 정도의 마음가짐으로 썸을 타야한다는거였어요. 일단 사귀는 것이 아니니깐 그 사람이 누구랑 사귀든 일단 받아들일 각오로 해야 한다는 거였어요 썸이 제대로 안 이루어지는 경우는 대부분 스스로 조그마한 것만 봐도 마음 접어서 못사귀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522 2017-04-23 17:08:29 0

#501 타인의 실수를 보고 배우세요 [새창]

사람은 다양한 시행착오를 하고 실패하면서 배우는 거 같아요

521 2017-04-17 15:09:09 1

[새창]

화이팅 힘내세요 연애하면서 중요한 것은 사랑하되 스스로 사는것을 잊지말아야하는 거 같아요 언젠가는 회복되고 다시 성숙한 만남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520 2017-04-17 14:53:12 14

결혼 안하면 외롭다, 자식 없으면 외롭다 카는데 [새창]

하지만 결혼하지 않아도 외롭지 않은 사람들끼리 서로 결혼했을 때 저는 분명히 시너지 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플때나 힘들때 힘을 줄수도 있고요...

결혼하기에 충분히 성숙한 사람들끼리 서로 결혼하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결혼하지 말아야할 사람들끼리 결혼하면 문제죠.

519 2017-04-15 23:08:17 3

문재인 후보의 대선 공식 슬로건 나왔네요 [새창]

저도 찬성 진짜 나라가 무엇인지 어떤일을 해야하는 지 생각하게끔 만드는 그런 슬로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욕심만을 채우려고 하던 지도자들이 있던 나라는 나라가 아니었죠. 단지 수익의 대상이였고 수익의 매개체 였을뿐

518 2017-04-15 23:06:30 3

[새창]

섹스도 사실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라고 하죠. 성매매나 성폭력등 성을 잘못사용 하면 그것은 죄고 사랑하는 아내와 하는 것은 성경에서도 아름답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하면 성에 대해 막연히 부정하는 걸로 이해하고 있는 분들이 많으나 성경은 성을 잘못사용한 것에 대해서 비판합니다. 오히려 바른 성은 권장합니다

517 2017-04-15 17:48:04 1

K값 평균이 1인것을 정상으로 볼 이유가 없는데 [새창]

전국 237개의 개표소에서 평균 1.5가 나왔다는 말은 그러면 박근혜 지지자가 1.5배 많은 미분류표를 만들었다는 말인데, 연령 지역에 상관없이 1.5배 즉 박근혜 지지자들은 손을 잘 떨어서 1.5배 더 많이 미분류표 만드나요?? 그리고 그것이 유효로 넘어갈 수 있고요??

516 2017-04-11 22:17:19 15

누가 뭐래도 때려죽여도 하나님께서 주신 아들 [새창]

정작 하나님과 기독교인을 가장 욕되게 하는 사람들...

515 2017-04-11 07:42:51 1

서로 너무도 다른 안철수와 박원순의 포스코사외이사 시절 행적 [새창]

팩트체크 해야겠지만 옛날에 읽고 박원순시장 이때 매우 좋게보게 됐습니다

514 2017-04-09 16:01:03 10

유시민 “세월호 추모식 안간 안철수, 정치 왜 하나?” [새창]

유시민이 그런말 한 건 충분히 논리적이던데요?

513 2017-04-07 22:26:32 1

결혼생활?이 오래되신 분들께 여쭙고 싶어요^^;;;(극스압 주의) [새창]

저는 겉으로 보이는 거 외에 서로의 감정과 신뢰에 있엇던 게 아닐까 하는 작으마한 추측을 해봅니다

512 2017-03-29 20:41:10 0

[새창]

경험을 통해 서만 느낄수 있는 값진 깨달음인거 같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