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우 인성수준..JPG [새창]

저의 사춘기를 토이랑 함께 보냈는데, 그 당시 그분들을 만날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존재 자체가 감사한 희열님과 연우님^^

여담으로, 연우라는 이름도 희열님께서 붙여 주셨어요. 연우다방이라는곳을 희열님아 알고 계셨는데, 이름이 너무 이뻐서 붙여 주셨다고...

507 2015-06-22 09:54:10 4

프로듀사 신디 12화 캡쳐 보정 (색감ㄷㄷㄷ) [새창]

조명이 너무 빠방하면 촌스러워 보일 수 있어용. 빠빵한 조명은 요즘 추세라기 보다 아침 드라마 같은 주제의 드라마에서 많이 써요~.

506 2015-06-09 09:18:06 0

[새창]

안타깝지만 상당히 좋은 정보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네요

505 2015-06-04 06:30:22 64

유재석 JTBC행에서 드러난 숨길 수 없는 현실 [새창]

손석희의 나비효과.

504 2015-06-02 18:30:40 28/39

[새창]

장동민을 비판한게 잘못입니까? 작성자님 글 중에 역시나 장동민 사태에 개입되있다는 말 상당히 거슬리네요.

503 2015-05-27 18:58:11 14

[인증글] 서울대병원에서 성과급제를 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새창]

승리의 이유는 아마도 진심에 있다고 봐요. 그리고 그 진심이 환자분들과 국민들에게 잘 전달되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병원로비에서 당당히 소리칠 수 있으셨겠죠. 이번 일이 마중물이 되서 여러 병원에 영향을 줄 수도 있었는데 잘 지키셨으니 참 감사하네요. 여러 복지 혜택을 포기하면서도 말이죠.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노동자들이 뭉쳐야 한다는 사실 말이죠.
감사합니다.

502 2015-05-12 21:30:29 0

[새창]

보고 나서 바로 욕나왔습니다.
세상이 이런데 군 장성은 비리나 저지르고 해외여행이나 다니고.. 쳐죽일놈들.

501 2015-05-12 16:06:19 0

[새창]

엔딩이 참 감사한 영화에요. 영화의 여운을 즐길 수 있게 너무 좋은 음악이 나와 마지막 까지 즐길 수 있는 영화였어요.

500 2015-05-12 16:03:25 0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스포츠영화 뭐뭐 있는지좀 알려주세요ㅜ [새창]

제 생각에는 모든 영화가 다 그러하다고 봅니다.
어떤 영화를 고르시던 영화를 보시고 하고 싶은 말이 떠오르면 그 영화가 그런 영화입니다. 음... 어쩌면 영화보다는 영화 보는 사람의 인문학적 소양(?)이 더 중요할 수 있겠네요.

499 2015-05-09 20:31:05 13

여시보다 이게 더 중요한거 아닐까요?? [새창]

댓글과 댓글의 추천 반대 수를 보니 심각한 사람들 꽤 있네요.

498 2015-05-09 18:42:05 1

권노갑-박지원, 긴급회동..'文 책임론' 거론된 듯 [새창]

이놈들 생각은 정권교체에는 관심도 없는거 같습니다.
2등만 하면 되니까.. 어차피 2등 할거니까. 이런생각으로 사시는 사나봐요.
정권이 바뀌는 소망 만큼이나 새민련이 사라지는 걸 보고 싶어요. 어쩔 수 없이 새민련 찍는거지.. 어휴열받아.

497 2015-05-08 20:01:16 8

여시 차단 요구파의 논리 한줄 요약 [새창]

오유인이..... 뭐죠?????

496 2015-05-08 17:37:50 41

공지 이후 차단 건에 대해서... [새창]

지금 상황에 대해 관심 없는 사람도 많아요. 짜증나는 사람도 많구요. 도대체 누굴 위해 또는 어떤 선의나 정의를 위해 이렇게 싸우는지 모르겠네요. 명분없는 싸움에 새우등 터지신 운영자님이 딱하네요. 힘내세요.

495 2015-05-04 19:57:37 0

우주 좋아하시는 분들 여기 가보세요. [새창]

ㄴ명왕성탐사선은 뉴호라이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