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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2013-12-17 17:10:54 2
[앱 홍보] 과외 구하는 선생님들이 왜 돈을 내야 할까요? [새창]
2013/12/09 00:39:06
15일에 1000원이면 저렴하다고 생각해요
좋은 앱 만드셨네요.
43 2013-12-17 16:59:30 0
[새창]
깨달음의 경지에 오셨네요.
맞습니다. 말씀 하신것 처럼 천천히, 공부하면서 하세요.
가장 중요한건 진정으로 건강해지는 것이니까요.
42 2013-12-16 12:18:37 0
[새창]
인간의 삶이 행복해 지는 기술은 좋아요. 몸이 불편한 분들에게 편리함을 가져다 주는 좋은 기술인거 같습니다. 전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은 인간에게 행복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영원히 사는 것은 회의적인 입장입니다. 행복하지 않을거 같아요.
41 2013-12-11 19:27:44 3
[새창]
분명 그만두실 날이 머지 않을 겁니다. 그땐 대안언론에서 꼭 봤으면 좋겠네요
40 2013-12-09 15:55:23 0
설탕이 어디 출신이게요? [새창]
2013/12/08 21:24:11
역시 베오베는 혼자 만드는게 아니야.
39 2013-12-08 18:51:38 2
일베, 가족 성노리개 인증 물의 [새창]
2013/12/08 17:39:29
으.. 끝까지 못 읽겠다
38 2013-12-02 20:37:50 5
[새창]
잘 하셨네요.
잘 나오셨군요.
할 수 있어요!!
파이튕!
37 2013-12-02 19:36:17 2
[새창]
젊으시면 저정도는 님의 인슐린이 잘 처리를 하겠으나
얘기를 들어보니 상당히 드셨네요.
너무 많이 자주 오래드시면 제2형 당뇨와 같이 젊은 친구들에게도 당뇨가 발병 가능 하기에 줄이시는게 좋을 듯.

너~~~~~~무 당연한 말이었죠 ㅡㅡ
36 2013-12-02 19:28:23 7
크리스마쑥 [새창]
2013/12/02 18:44:00
인사성 바르고 밝은 아가씨였어요.
35 2013-12-02 19:25:24 18
크리스마쑥 [새창]
2013/12/02 18:44:00
예전 허리가 좋지 않아서 치료를 받으러 다닌적이 있었죠.
그 때 견인기 같은 기계가 달린 배드에 드워 치료를 받고 있었는데 어떤 아가씨가 저 바로 옆 침대에 누우셨었죠.
여기 저기서 수근거리는 소리가 들려왔고, 그 중심에 제가 있는것을 깨닿고 당황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저 처자였어요.
바로 옆 침대라 얘기를 하거나 말을 걸 수도 있었는데..
뭐 얘길 걸었다고 해서 별 일 있었겠어요?
서울대입구역 근처 병원이었는데..
머릿속에 노팅힐도 생각나고 그런 시나리오가 지나가면서 그냥 편하게 잤었죠. 그 견인기에 의지하고 누워있으면 잠 잘 오거든요.
34 2013-12-01 12:35:48 4
의료민영화?? 무서워서 치료받겠나 [새창]
2013/11/30 16:00:32
실제론 아무것도 모르면서 자기가 믿는 단편적인 지식 하나만 툭 던저 놓으며 민영화를 옹호하는 사람들.

좀 알고 글을 적어.

과학은 믿는게 아냐. 근거가 있어야 하고 그 근거가 합당해야 하는거야.

알겠니?ㅋ
33 2013-12-01 12:26:22 4
민영화의 본질 [새창]
2013/12/01 11:51:49
제 생각이긴 한데
이 정권의 잘못된 세금 운영과 이로인한 어마어마한 빚으로 경제가 파탄이 날 지경이라 이를 임시 방편으로 이 정권에세 피하고자 폭탄돌리기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민영화 시도가 계속되는 거지요.
만약 최고 권력자가 대대적인 모피아에대한 인사관리를 진행하지 않는다면 여러분들은 맘에 준비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32 2013-12-01 11:58:57 0
[새창]
이분 진심으로 이 글 쓴거 같아서 참 불쌍하다.
31 2013-11-30 21:20:35 0
[새창]
당연한거... 아니에요?
30 2013-11-26 15:35:20 0
[새창]
허벅지 지방을 태우실거면 유산소 운동을 하셔야 하고,
허벅지의 근육을 태우실거면 굶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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