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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2014-08-11 08:32:21 0
15)금딸선언게시판이없네요? [새창]
2014/08/10 22:33:06
작성자가 베오베에 간 자기 게시물을 보고 댓글 분위기를 다 파악했을겁니다.^^
388 2014-08-10 20:07:25 0
인간은 외계인일거라고 아빠가 그러심 [새창]
2014/08/06 12:55:16
인간은 나름 똑똑해서 이성과 과학에 집중하다 보니 감을 잃은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_^
387 2014-08-08 08:48:45 63
[새창]
심한 스트레스가 건강에 안좋은건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소위 스트레스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코티졸이라는 호르몬이 있습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면역계 약해지고 혈당을 높여 당뇨도 올 수 있으며 어린아이들의 경우 성장이 저해될 수도 있어요.키가 안큰다는 얘기입니다.

허나 적당한 경우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견딜 수 있는 힘을 줍니다. 면역계가 약해지니 지나친 염증반응을 막아 고통을 덜어주고 굶주린 경우에 혈당을 높여 뇌가 포도당을 이용하게 합니다.
그래서 스트레스호르몬이라고 부릅니다.

진지는 삼치구이로..
386 2014-08-07 22:19:09 0
[새창]
세월호와 선거는 아무 관계 없어야 하는 겁니다.
이런 뜻으로 한 말이었습니다.
여기서 이겼다고 졌다고 특별법 통과 여부를 예측한다는것 자체가 유가족들에게 상처아니겠습니까? 집단사이코패스처럼 보이네요.
새정치민주연합에게 매우 실망했습니다.
졌다고 포기한다?
미친..
385 2014-08-07 21:50:21 0
[새창]
선거랑 세월호는 아무 관계 없습니다.
384 2014-08-07 21:43:41 106
이사님은 제가 업무시간에 7시간 행방묘연하면 어떠세요??? [새창]
2014/08/07 21:38:26
진짜로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대단하시네요.b
383 2014-08-07 21:38:07 1
정철승 변호사의 분노 "박영선은 정치를 망쳐버렸다" [새창]
2014/08/07 16:30:47
반대로 보면 새누리는 포기 안한거고 새민련은 포기한거네요.
포기해서 얻는건 뭔가요?
대체 뭔가요?

그렇다면 끝까지 간다면 잃을게 뭔가요? 무엇을 잃을거 같기에 무서운건가요?
국민의 대변인 아닌가요? 해야 할 일을 하는건데..
새민연은 왜 이리 무를까요?

새누리처럼 포기하지 않는 모습 좀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세월호와 선거는 무관합니다. 이겼다고 새누리처럼 세월호 특별법을 대하는 자세와, 선거에서 졌기 때문에 포기하는 모습은 세월호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참 천해보입니다.
이와 연결 시키는 국회의원과 시민들은 정신 좀 차리세요.
382 2014-08-07 09:48:06 0
[익명]19) 이상한 성적취향이요 [새창]
2014/08/07 09:45:38
세상에 변태는 없어요.
괜찮아요. ^^
380 2014-08-05 12:36:17 11/22
[bgm/기묘함] 기형적인 조각예술 [새창]
2014/08/05 01:07:31
다람쥐님 의견이 잘못됐거나 비난이라고는 보이지 않는데..
작품에 대한 평가는 자유이고 다람쥐님의 태도도 그렇게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379 2014-08-05 09:27:20 0
설탕이 그렇게 몸에 나쁜가요. [새창]
2014/08/05 00:43:13
현 시대에 우리가 만드는 과정을 보지 못한 먹을거리에는
설탕이 다 들어가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저지방우유에도 설탕에 꽤 들어갑니다.
젊으시면 상관없겠지만 입맛이라는게 바꾸기 힘든거라 평소에 잘 조절하셔야 나이드셔도 행복하게 살 수 있어요.
378 2014-08-04 21:37:25 17
구글에 괴물 쳤더니 [새창]
2014/08/04 14:45:26
여기다 물어도 될런지 모르겠는데, 구글에 한글 자음 하나로 검색을 하면 왜 이상한 이미지가 뜨죠?
377 2014-08-03 19:31:47 45
한국 개신교는 왜 교황 싫어해요?? [새창]
2014/08/03 17:24:46
율법주의입니다.
사람들이 율법주의에 사로잡혀서 결국 예수님의 가장 큰 가르침인 사랑을 잊고 있는 거에요.

마치 이 정부가 법체계에 흔들림이 온다며 진상규명위원회에 수사권과 기소권을 주지 않는 것과 같은 겁니다. 법이 왜 있는지 모르는 거죠.
(물론 여당의 진심은 그게 아니지만.)
376 2014-08-01 20:11:41 0
[새창]
2.
영화에서 보여주는 그림이나 메세지나 지향점이 저랑 맞지 않는거 같아요.
게다가 좀비가 보여주는 느낌이 유쾌하지 않잖아요.(이 또한 제 취향입니다.)
저는 표현 방법이 다르겠지만 메세지가 있거나 시원시원한 그림을 보여 준다거나 이야기가 좋은 영화가 좋아요.
375 2014-08-01 19:53:42 3
자신이 얼마나 현명한지 알아보는 테스트 [새창]
2014/07/30 13:44:14
기호도 언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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