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아랫쪽에 pc방이야기가 있어서.. 저도 제가 겪은일을.. [새창]

ㅋㅋ 아니에요. 그때는 맞은것보다 컵라면이랑 아트라스가 어찌나 맛있던지..

58 2011-10-12 14:06:32 17

[브금]아랫쪽에 pc방이야기가 있어서.. 저도 제가 겪은일을.. [새창]

ㅋㅋ 아니에요. 그때는 맞은것보다 컵라면이랑 아트라스가 어찌나 맛있던지..

57 2011-10-12 14:02:15 0

[브금]아랫쪽에 pc방이야기가 있어서.. 저도 제가 겪은일을.. [새창]

오앙 감사감사합니다.

56 2011-10-12 14:02:15 1

[브금]아랫쪽에 pc방이야기가 있어서.. 저도 제가 겪은일을.. [새창]

오앙 감사감사합니다.

55 2011-10-12 14:02:15 3

[브금]아랫쪽에 pc방이야기가 있어서.. 저도 제가 겪은일을.. [새창]

오앙 감사감사합니다.

54 2011-10-12 13:03:16 0

유머는 아니지만 마지막 유서 씁니다... [새창]

놀랬잖아요!

53 2011-10-11 17:38:32 0

내 앞에서 스피드를 논할 생각인가? 우매한 인간녀석! [새창]

떨어지실때 머리쪽에 충격을 많이받으셨는지,
자전거를 치우고 난뒤 강직발작증상이 있으셨네요..

아마 의식을 잃은후에 발작증상이왔다가,
정신을 차리신 모양이네요.

정말 큰일날뻔했는데, 다행이네요.

52 2011-10-11 10:35:08 0

무서운 사진 [새창]

예전에 군대 선임분 생각나네요.. 휴가 나와서 울산에서 서울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당일 바로 내려왔었던..

51 2011-10-10 17:27:00 0

사랑 감정 없어 졌다가 되살아난분 없나요? [새창]

전 아직까지도 살아나지 않고있네요..

50 2011-10-10 17:15:35 0

[새창]

제가 욕은 거의 하지않는편인데.. 이런 븅신들은 대체 뭐하는놈이죠?
오유 물 더럽히지 마세요. 븅신님아.
아, 참 전 강원도 입니다.

49 2011-10-09 10:18:06 0

심슨 하프라이프5 [새창]

아... 네이버 싫어정말..
외국에서 잘 안나옴 ㅠㅠ
다음팟도 간간히 나오고,,
유투브가 짱 ㅠㅠ

48 2011-10-08 16:27:40 0

러시아의 흔한 열병식[BGM] [새창]

황화수소 /
기준줄이 간격을 유지해줘야 장군을 보고있는 대열이 기준을 잡을수 있거든요.

47 2011-10-08 16:27:40 18

러시아의 흔한 열병식[BGM] [새창]

황화수소 /
기준줄이 간격을 유지해줘야 장군을 보고있는 대열이 기준을 잡을수 있거든요.

46 2011-10-08 13:59:22 1

잘생긴 천재 사업가류 甲.jpg [새창]

22살의 그대들은 지금 무슨일들을 하고 계신가요? 아, 대한민국 실정상 24살이라고 칩시다.
아. 저건 만 나이일테니, 넉넉잡고 25살이라고 칩시다.

25살의 대한민국 건아들이여, 그대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있습니까?

45 2011-10-07 09:40:10 0

초등학생때는 진짜.... [새창]

idkfa 라는 치트키는 어디에 쓰던거였죠? 손에는 익어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