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조금 흰색이 남는데 그거 더 없애드릴까요?

88 2011-10-18 17:18:10 0

[새창]

`~`

87 2011-10-17 04:47:03 0

아 내일이네요 드디어 베오베티켓을.. [새창]

몸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86 2011-10-17 04:33:47 0

아침하늘이 너무이뻐서 찍어봤습니다. Rebel T2i [새창]

사진찍는 기술은 완전 꼬마 수준인데,
배경이 그런걸 다 커버해주는것 같아요.

85 2011-10-17 04:33:47 0

아침하늘이 너무이뻐서 찍어봤습니다. Rebel T2i [새창]

사진찍는 기술은 완전 꼬마 수준인데,
배경이 그런걸 다 커버해주는것 같아요.

84 2011-10-15 15:31:00 0

FOX뉴스 인터뷰에서 시작된 패러디 [새창]

아 저 이런거 너무좋아요 ㅎㅎ

82 2011-10-14 19:56:45 1

경쟁적인 사회가 싫다. [새창]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회화라는 잘 포장된 사기 아래,

순수함을 잃다기보단,

사람들은 그렇게 교육되어지는것 같습니다.

최상위 1%의 인구가 전세계 부의 40%를 차지하고있고,
매일 3만명이 넘는 인구가 가난과 예방 가능한 질병으로 죽어나가며,


세계 인구중 50%가 하루 2달러 이하로 연명해 나가는것을 볼때,
뭔가 분명 잘못 된것 같긴 합니다..

사회 제도가 생을 이어나가는 혈액이 '돈' 이라는것임이 분명하기에.
더군다다 자원기반사회가 아닌 화폐기반의 사회임을 생각할때..

결코 끊길수 없는 생각인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말이죠..

순수한 모습..
어릴적 추억이 그리운것은 바로 사회화되지 않은모습..
그것때문인것 같기도 합니다...

81 2011-10-14 19:46:42 0

20살 여잔데요 대인관계고민 [새창]

저도 매우 내성적인 성격이에요.
친구도 그렇게 많지 않구요..

여러 사람들과 소통하는건 좋아하지만,
직접 마음을 열고, 자유롭게 이야기하는건 또 그닥 좋아하진 않구요..

사실.
정작 제 마을을 열어줄 친구는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떠실지 모르지만..
그게 일반화된 사람관계라고 혼자 정의 내려버렸습니다.

자신에게 마음을 열어보세요.
저도 아직 그 과정까지는 다가가지 못헀지만.

부단히 노력중이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