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
2011-12-09 23:16:01
0
엇, 어느새 베스트에! 감사합니다. 탑이라뇨 ㅎㅎ; 얼토당토않아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더니,, 감사합니다^^;;
@콧털
아.. 저도 살뺄때의 그 고통... ㅠ 공감해요. 그래도 꾸준한모습 멋지세요!
@드뷔시、月光
엇, 맞아요. 동생이 군대가셨나봐요. 음.. 분명 좋은추억 경험 쌓고 성숙해서 돌아올꺼랍니다ㅎ
휴가 나올때마다 맛있는거 많이 사주세요!
@두루룹
엇, 맞아요. 군대가 53사단이었거든요. 외출잠시나왔을때 아버지께서 찍어주셨던것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