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되었어요^^ [새창]

님-
너무 아름다우세요 ^- ^

41 2005-09-14 13:51:43 22

엄마가 되었어요^^ [새창]

님-
너무 아름다우세요 ^- ^

40 2004-03-26 11:34:59 0

남자 & 여자가 착각하는 것.. [새창]

-_ - 무조건 알아주기 보담은..
서로 이야기 하는게 좋을듯 싶은데요?
여자가 알아서 쓰라면서 돈을 준다는 것..
존심상해 하는 남자분들도 꽤 있더라고요.
-_ -a 제 남자친구야 알아서..
사달라고 하더라고요. (빈대~ㆀ)

39 2004-03-24 14:35:08 1

딱풀 비누통!! [새창]

일단 좋은 정보에 추천~
o>_<o
근데 반대는 엑박이네요~ 푸웃..

38 2004-03-24 12:33:05 0

오늘의 일기... [새창]

아직 경험은 안해봤지만...
그래도 제 얘기 같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어
혼자 피식대다 추천..

37 2004-03-24 12:15:29 0

엄마의문자 [새창]

풋...
엄마의 문자보다 죽썼다에 푸웃....

36 2004-03-24 12:06:51 0

하리수의 망언 [새창]

피식....
그래도 귀엽네요.
(나서고 다니는건 귀엽지 않다만...ㆀ)

35 2004-03-24 11:29:07 0

살다가 경험했던 민망한 일들;;... [새창]

-_ -4번, 8번~

34 2004-03-24 10:46:45 0

화장실 낙서......'우리는 하나!' [새창]

-_ - 이해하는데 10초 걸렸네요....
하나마나라...

33 2004-03-03 11:22:52 0

초딩 제발 좀 가라 [새창]

전 국민학교를 입학해서 초등학교를 졸업했는데요..
그럼 어디 소속인가요ㅇ_ㅇ??

32 2004-02-09 16:37:01 0

오늘 길가다가 500원을 주웠소. [새창]

아무리 맞춤법에 맞춰쓰려고 해도 헷갈리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맞춤법 틀렸다고 해서 초딩이라고 하신건 좀 심한듯...ㆀ

31 2004-02-09 16:24:27 0

오늘 그녀를 만났습니다 [새창]

눈치를 채고 있을지, 못채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마음을 전해야..하지 않겠어요?

30 2004-02-09 16:00:58 0

남자친구가없어서 조금 맘아픈이유.. [새창]

-ㅁ- 반대~
몇가진 남자친구 없어도 가능~
몇가진 있었었었던 적에도 없던 일이었으므로....ㆀ

29 2004-02-09 14:29:57 0

[건강]'아침형 인간' 되레 생체 건강리듬 깰수도 [새창]

아침형인간.. 미뤄두길 잘했네요...ㆀ

28 2004-02-09 14:25:15 0

무서운 10대들의 무서운 동호회...ㅋ [새창]

20대는 가입이 안되나요?
ㅇ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