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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by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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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2007-01-12 14:46:41 15
있다? 없다? [새창]
2007/01/12 14:38:19
-ㅛ -이런.. 그럼 저는..?
71 2007-01-10 10:58:35 0
초보운전이라면..이정도는 붙혀주세요 [새창]
2007/01/10 00:12:33
비상등은 매너입니다.
ㅎㅎㅎ
70 2007-01-10 10:45:34 0
신종사기수법입니다. 피해액 400만원. [새창]
2007/01/10 09:58:14
ㅎㅎ 사기꾼이 빌리에게 전화해서, 장철수 인척 해서
빌리의 돈을 장철수 통장에 200 넣은거고,
장철수에게는 빌리인 척 하고 처음 200과 후에 200을 넘겼으니
빌리 200, 장철수 200 총 400이 맞죠
69 2007-01-10 10:45:34 5
신종사기수법입니다. 피해액 400만원. [새창]
2007/01/12 02:08:44
ㅎㅎ 사기꾼이 빌리에게 전화해서, 장철수 인척 해서
빌리의 돈을 장철수 통장에 200 넣은거고,
장철수에게는 빌리인 척 하고 처음 200과 후에 200을 넘겼으니
빌리 200, 장철수 200 총 400이 맞죠
68 2007-01-06 15:43:54 1
★거침없이하이킥/ 정일우 과거 [새창]
2007/01/06 13:49:45
요즘 십대.. 항상 저런 말투 아닌가요?
-ㅛ - 이십대 중반 여성으로서,불쾌한 말투긴 하지만..
다들 저렇다고 한다면, 저 사람만 잘못됐다고 판단 할 수는 없잖아요. ㅋ
67 2007-01-06 15:43:54 10
★거침없이하이킥/ 정일우 과거 [새창]
2007/01/06 16:01:02
요즘 십대.. 항상 저런 말투 아닌가요?
-ㅛ - 이십대 중반 여성으로서,불쾌한 말투긴 하지만..
다들 저렇다고 한다면, 저 사람만 잘못됐다고 판단 할 수는 없잖아요. ㅋ
66 2007-01-06 15:27:47 0
억울합니다, 월급을 몇달째 못받고 있습니다.. [새창]
2007/01/06 06:02:19
-ㅅ - 글면.. 용돈이라도 받으세요..
65 2007-01-06 15:26:38 0
여자분들.. 남친한테 듣고 싶은 말이나 그런거좀 갈켜주세요 [새창]
2007/01/06 07:00:07
ㅎㅎ 뜬금없는 애교...?
평소에도 그렇지만..
[ 까꿍 >ㅂ < ]이런 이모티콘.. ㅎㅎ 한번 더 웃게 만들더라구요.
이쁜 사랑하세요.
64 2007-01-06 14:31:33 0
회사에서 점심을 안줘요. [새창]
2007/01/06 13:21:22
ㅋㅋ 지금쯤이면 식사를 다 마치셨겠죠?
*^^* 즐거운 주말 되세요~
63 2006-12-15 10:49:15 0
12월25일은... [새창]
2006/12/14 21:55:21
아직 내공이 부족하신가보군요.. 화이팅..
62 2006-12-15 10:48:24 0
[새창]
어정쩡한 표정과, 어정쩡한 자세.. 결국 피식하고 추천이요~
61 2006-12-15 10:42:38 0
네이버에서... [새창]
2006/12/15 00:36:03
네이버에서만이 아니라.. -ㅛ - 늘상..
60 2006-12-15 10:38:26 0
[새창]
제 친구도...;;
공익근무 하는 친구와 만나서 잘 사귀고 있습니다.
지금은 소집해제가 되었지만..
그래도 2년 넘게 만나고 있답니다. ㅋㅋ 이쁜 사랑하세요.

59 2006-12-15 10:38:26 0
[새창]
제 친구도...;;
공익근무 하는 친구와 만나서 잘 사귀고 있습니다.
지금은 소집해제가 되었지만..
그래도 2년 넘게 만나고 있답니다. ㅋㅋ 이쁜 사랑하세요.

58 2006-12-14 11:50:06 0
마을버스 갈아타는데... [새창]
2006/12/14 09:48:28
-ㅛ - 저는.. 내릴 곳을 한참 지났다는 걸로 이해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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