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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by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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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2009-10-27 14:17:43 1
여자친구의 외도를 알아낼수있을 방법이 없을까요? [새창]
2009/10/27 07:35:41
여자분을 못믿으시나봐요.
솔직한 대화를 해보세요.

251 2009-10-27 13:56:53 0
밥먹고 있는데 편지가 와서 뭔가 하고 봤는데 [새창]
2009/10/27 16:29:45
잘 다녀오세요~

이제 새 알바를....?
250 2009-10-27 13:56:53 0
밥먹고 있는데 편지가 와서 뭔가 하고 봤는데 [새창]
2009/10/27 12:43:52
잘 다녀오세요~

이제 새 알바를....?
249 2009-10-27 13:56:53 0
밥먹고 있는데 편지가 와서 뭔가 하고 봤는데 [새창]
2009/10/28 03:53:00
잘 다녀오세요~

이제 새 알바를....?
248 2009-10-26 17:05:38 5
저는 잘생겼습니다 [새창]
2009/10/26 07:26:17
11 아아, 토닭토닭
247 2009-10-22 18:07:48 0
오랜 시간 사용한 시계가 망가지는 바람에 새로 장만한 [새창]
2009/10/18 17:13:22
같은 햅틱착의 사용자로서.. 안타깝네요. 불량인거 같아요.
제 햅틱착은 문자 통화 다 되거든요.

토닥토닥-
246 2009-10-22 17:19:00 1
저 위로 좀 해주실 분... [새창]
2009/10/22 17:15:52
너무 힘들어 마세요.
나중에 서로의 목표를 이룬 시점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날 수 있을거란
희망을 가지시고 좀더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입니다. *^^*
245 2009-10-22 17:14:22 0
내가 생각하는 여자의 생명 [새창]
2009/10/22 11:48:31
화장과 애교쯤이야..
콩깍지 쯤으로 다 해결되지 않나요?

244 2009-10-22 16:56:48 0
어쩌죠....(유머아님) [새창]
2009/10/22 14:56:55
괜찮아요, 힘내세요.
243 2009-10-22 16:56:48 0
어쩌죠....(유머아님) [새창]
2009/10/22 18:39:42
괜찮아요, 힘내세요.
242 2009-10-22 16:54:46 0
냠냠......////////////////// [새창]
2009/10/22 15:07:58
제목이 고사이 바뀌었네요.
윗님 말씀대로 함께 공부하고 도움주는건 어떨까요
단, 나이를 생각해서 어느 정도의 선은 그어야겠지만요.
241 2009-10-22 16:47:11 0
ㅠ힘든 남자친구, 헤어지자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09/10/22 16:29:51
남일 같지 않네요.
처음에 헤어진 이유도 아마 남자친구가 힘들어서겠죠?
본인의 상황이 힘들어 헤어지자 하고, 기댈 사람이나 그리움을 위해 다시 만나자하고
무한 반복될지도 몰라요.
반복되는 이별로 님만 힘들어질거 같아요.
누가 그렇게 상처를 받았거든요...

좋은 사람 만나서 이쁜 사랑하세요.
힘들고 괴로운 사랑 하지 마시구요.
240 2009-10-20 10:33:57 4
울 아덜래미 사진이예요..^^ [새창]
2009/10/20 09:47:13
이 아가는 학님이 바구니에 실어 감자돌이님께 보내졌군요.
ㅎㅎㅎ 눈이 반짝반짝-

건강하게 자라길..
239 2009-10-19 16:16:44 2
수상한 후임병 -7- (마지막 이야기) [새창]
2009/10/17 11:02:20
고장포는요..?
238 2009-10-15 11:34:22 2
딩동~* 딩동~~*........!....! [새창]
2009/10/14 19:10:05
실수로 추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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