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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6 14: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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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입니다. 작년 건강검진때는 156이 나왔지만, 이십대 후반들어 컸을리는 없고요. 훗..
저는 제 키가 아쉽다고는 가끔 생각이 들지만, 면전에 난장이 똥자루란 소리 들어봤찌만,
작은 키가 맞다고는 하지만, 생활함에 불편함 없고, 차별 받은 일이 없습니다.
둔해서 못느꼈으려나.. ㅎ
이십대 초반엔 높은 힐도 신었지만, 지금은 저 편한대로 단화나 운동화 신고 다니고요.
생각하기 나름일듯한데요.
스스로 괜한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